전남교육청, ‘2026 ESG 교육발전위원회’ 본격 가동

정책 자문 기능 강화…ESG 가치 기반 교육 발전 구체화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3월 27일 전라남도교육청 상황실에서 ‘ESG 교육발전위원회 정기회’를 열어, ESG 기반 교육행정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정책 고도화 방향을 모색했다.

 

전남교육청은 그동안 환경, 사회, 거버넌스 등 ESG를 반영한 교육행정 체계를 구축해 지속가능한 공공기관 운영 기반을 강화해 왔다.

 

기관 운영 전반에 ESG 가치를 적용해 친환경 행정 실천, 교육복지 확대, 투명한 의사결정 구조 확립 등 책임 있는 교육행정을 추진해 왔다.

 

특히, 전남교육청은 2023년 전국 최초로 ‘전라남도교육청 ESG 교육 및 실천 조례’를 제정해, ESG 가치 기반 행정 혁신에 주력했다.

 

이에, 2년 연속 ‘대한민국 ESG 혁신 대상’ 등 대외 평가에서 잇따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지속 가능한 교육행정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그간 축적된 ESG 행정 성과를 바탕으로 정책 실행력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위촉된 2기 ESG교육발전위원회와 함께 현장과 정책을 잇는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다양한 분야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전남교육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교육행정의 책임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로 이어지도록 힘을 쏟는다.

 

고석규 ESG교육발전위원회 위원장은 “2기 위원회가 중심이 돼 정책 완성도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교육행정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교육은 ESG 가치를 행정 전반에 반영해 책임 있고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구현해 나가고 있다”며 “2기 ESG교육발전위원회와 함께 전남교육의 미래를 더욱 탄탄히 설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