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홍천군은 25일 오후 2시 홍천군산림조합 갈마곡지점 회의실에서 ‘제4회 홍천군 산림 발전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홍천군의 국·공·사유림의 효율적인 관리와 관계 기관 간 원활한 협조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홍천군과 홍천국유림관리소,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 홍천군산림조합 등 4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을 맞아 산불, 산사태, 소나무재선충병 등 각종 산림 재해에 대한 기관별 대응 현황을 공유하고, 재난 발생 시 경계 없는 신속한 초동 진화와 방제를 위한 공조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각 기관에서 추진 중인 주요 산림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홍천군 산림 자원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유기적인 협조 체계 구축과 중장기적인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기관별로 추진 중인 산림 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현장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행정적·기술적 협력을 통해 산림 행정의 효율성을 높여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전체 면적의 80% 이상이 산림으로 이루어진 홍천군의 소중한 자산을 보호하고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기관 간의 지속적인 대화와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여 홍천군 산림의 효율적인 관리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홍천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