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와와버스 안전·친절 서비스 강화 총력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정선군은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공영버스 안전관리와 승무원 서비스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한 1분기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3월 23일부터 26일까지(기간 중 3일) 정선공영버스터미널 지하 1층 교육실에서 공영버스 승무원 62명을 대상으로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해 안전교육 및 CS친절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 교통안전운전 및 사고 예방 ▲승무주무관이 반드시 체크해야하는 안전관리 요소 ▲승무주무관 업무 특성을 반영한 CS ▲상황·감정 응대 스킬 [토론]실제사건 영상 시청 후 “내가 그 상황 운전자”라면 어떻게? ▲감정노동 관리 및 자기관리 ▲성평등 인식 개선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이를 통해 승무원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현장의 실무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한편, 서비스 마인드 향상을 제공해 공영버스 이용 만족도 및 이용객의 안전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3월 9일부터 31일까지 공영버스 전 차량 37대를 대상으로 1분기 차량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정선공영버스터미널과 고한사북공영버스터미널 정비소에서 진행되는 이번 점검에서는 각종 오일 누유 여부, 타이어 마모도 체크 및 타이어 교환, 브레이크 패드와 디스크 상태, 차량 부식 여부, 전기버스 배선 상태 등 안전과 직결되는 항목을 전반적으로 점검한다.

 

군은 정기적인 승무원 교육과 차량 점검을 통해 공영버스 운영의 안정성을 한층 강화하고, 사고 예방 중심의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덕종 교통관리사업소장은 “공영버스는 군민의 이동권을 책임지는 핵심 공공서비스”라며 “안전관리 강화와 친절교육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교통서비스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정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