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청소년수련관에서 만나는 별의 세계 김해천문대, `별을 보다, 꿈을 그리다` 운영 호응

6월 30일까지 김해청소년수련관 내…천체 전시, 망원경 체험 등 우주 과학공간 조성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천문대가 김해시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 중인 ‘별을 보다, 꿈을 그리다’ 프로그램이 지역 청소년들의 큰 관심 속에 진행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별을 관측하고 우주를 상상하는 경험을 통해 자신의 꿈을 그려볼 수 있도록 기획된 협업 사업으로, 천체사진 전시와 천체망원경 체험으로 구성됐다.

 

전시 공간에는 한국천문연구원이 주관한 제32회 천체사진공모전 수상작 24점이 전시되어 있으며, 별과 우주의 신비를 담은 수준 높은 작품들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현장에는 굴절망원경과 반사망원경 각 1대가 설치되어 망원경의 구조와 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간접 체험 기회도 제공되고 있다.

 

천체망원경 분해 조형물과 관측 대상 이미지도 함께 전시되어 체험의 몰입도를 높였다.

 

김해천문대는 원활한 운영을 위해 전시작품 구성 및 배치 협조는 물론, 수련관 운영 담당자를 대상으로 망원경 조작 기본 교육을 사전에 진행하는 등 현장 운영을 지원했다.

 

김해천문대 이현규 담당자는 “‘별을 보다, 꿈을 그리다’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청소년들이 우주를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복지기관과 협력해 생활밀착형 천문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프로그램은 오는 6월 30일까지 운영되며, 김해천문대와 김해청소년수련관은 이번 협업을 바탕으로 오는 10월 ‘가을밤 별빛탐험대’ 행사를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김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