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진주시는 24일 오후 이현동 행정복지센터 인근에 조성한 ‘이현동 공영주차장’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현동 공영주차장’은 어린이 보호구역 주변이면서 주택 밀집 지역으로서 주차 공간이 부족하다는 지역 주민들의 건의를 수렴해 추진된 사업이다. 시는 사업계획을 수립한 뒤 총사업비 25억 원을 들여 부지면적 1120㎡에 33면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했다.
그동안 진주시는 주택 밀집 지역과 도심지 내 주차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그러나 기존 주택 밀집 지역의 경우 부지 선정과 확보가 어려운 데다 부지 매입을 위한 막대한 예산 부담 등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많았다.
따라서 이번 ‘이현동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은 촉석초등학교 인근 지역의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사업을 원만하게 추진할 수 있었다.
한편, 진주시는 현재 칠암동과 진주역 인근에 공영주차타워 조성하고 있으며, 유휴지를 활용한 주차장 조성과 부설주차장 개방, 내 집 주차장 갖기 등 주차 공간 확보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차 공간을 확보해 시민들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도심지 주차시설 대폭 확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진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