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교육 실시

민간플랫폼 도입으로 기부 활성화 및 답례품 경쟁력 강화 기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홍천군이 3월 2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인 운영과 답례품 품질 향상을 위해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답례품 공급업체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제 운용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급업체의 역할과 준수사항을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제공받는 제도로, 지역 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 및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되며, 지역과 기부자를 연결하는 상생형 제도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답례품 품질관리, 공급 절차, 정산 방식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뤄졌으며, 공급업체의 역량 강화를 통해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군은 기부 참여를 확대하고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4월부터 민간 플랫폼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보다 직관적인 기부 환경을 제공하고 홍보 채널을 다각화하여 젊은 세대를 포함한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유도한다. 민간 플랫폼 활용은 답례품 노출과 판매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홍천군 관계자는 “답례품은 지역의 매력을 전달하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공급업체 교육을 통해 품질과 서비스 수준을 높여 기부자 만족도를 제고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홍천군은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강원도 홍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