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녹색제품 판매장소 점검

“친환경 소비 문화 확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해시는 녹색제품 구매 기회 확대와 친환경 소비 촉진을 위해 녹색제품 판매장소를 중점 점검했다고 23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녹색제품 구매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른 매장면적 3,000㎡ 이상인 대규모 점포와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로서 롯데마트 김해점 등 8개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녹색제품 판매장소 설치 여부 ▲녹색제품 판매장 면적기준 준수 여부 ▲유도 안내판 및 녹색제품 인증표시물 등 표시 기준 준수 여부 등으로 시민들에게 녹색제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대상 업소 모두 녹색제품 판매장소를 운영하고 있었으며 판매 기준 면적(10㎡)도 준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매장유도 안내판과 녹색제품 인증표시물, 상품 표찰도 적절하게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녹색제품은 에너지·자원의 투입과 온실가스, 오염물질 발생을 최소화하는 제품으로 환경표지제품, 저탄소제품, 우수재활용제품이 있다.

 

시는 앞으로도 녹색제품 판매장소에 대한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녹색소비주간 운영과 퀴즈 이벤트 진행 등을 통해 시민들이 녹색제품을 보다 쉽게 접하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녹색제품 구매 확산은 단순한 소비행위를 넘어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선택”이라며 “시민들과 함께 친환경 소비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김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