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부교육지원청, 찾아가는 체험형 인성교육 운영

초등 ~ 중 1학년 240학급 대상…4 ~ 11월까지 운영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 240학급(동아리)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서부 인성체험교실’을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이 존중·배려·소통·다양성·협력 등 핵심 인성 덕목을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배우고 실천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생명존중, 생태감수성, 환경공존의 가치까지 함께 다루며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인성을 실천하는 경험을 쌓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올해 인성체험교실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사회적협동조합, 환경·생태 전문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지역 자원을 연계해 지역–학교–교육청이 함께 만드는 맞춤형 인성교육 모델로 추진한다.

 

학생들은 학교 현장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존중 뮤직비디오 만들기, 맞춤형 배려 상황극, 소통 가치 사전 만들기, 다양성 시 창작 및 갤러리 워킹, 협력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구성되며, 에너지 전환 체험과 해양생물 보호 활동, 마음 건강 캠페인 등 환경과 생명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 진행하며 다양한 체험 교구와 교육 자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공동체 속에서 타인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와 책임 있는 시민 의식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말숙 교육장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현장 중심의 체험형 인성교육을 실현하고자 한다”며“앞으로도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