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횡성군 드림스타트가 지난 21일 횡성군 청소년수련관에서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양육자 25명을 대상으로 ‘부모교육 아카데미(1기)’를 개최했다.
2026년 부모교육 아카데미는 자녀와의 건강한 소통을 돕기 위해 총 4회기에 걸쳐 기획됐으며, 이번 1기 교육은 최근 사회적 관심사인 ‘미디어 소통’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서민수 교수를 초청해 ‘내 아이의 디지털 세계와 부모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약 3시간 동안 이어졌다.
강의에서는 디지털 세대 아동의 특징과 문화를 살펴보고, 온라인 환경에서 나타나는 소셜 딜레마와 디지털 인지부조화 현상 등 부모가 놓치기 쉬운 디지털 환경의 이면을 짚어보았다.
특히 서 교수는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미디어 사용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부모의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제시하여 참석한 양육자들로부터 큰 공감을 얻었다.
군은 이번 1기 미디어 소통 교육을 시작으로 ▲2기 감정 소통(사춘기 이해) ▲3기 놀이 소통(양육 태도 검사 및 보드게임) ▲4기 정리 정돈 및 수납 지도 교육을 순차적으로 추진해 부모의 양육 역량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박은정 횡성군 가족복지과장은 “디지털 기기 노출이 일상화된 환경에서 부모가 자녀의 미디어 사용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소통의 시작”이라며, “이번 교육이 양육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가정 내 건강한 디지털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횡성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