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의 봄”많이 찾아주세요!

강릉시, 부울경 관광객 유치 위해 울산 태화강역 현지 홍보활동 전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를 맞아 국제관광도시 시민실천운동 추진위원회(위원장 최길영), 강릉 DMO, 강릉단오제위원회 등 시민단체와 강릉시 문화관광해양국 직원 등 40여 명은 21일 울산 태화강역에서 동해선 기차와 연계한 강릉 여행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홍보활동에서는 강릉의 주요 관광지와 함께 상반기 주요 행사인 벚꽃축제, 강릉단오제,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오죽헌 전통 뱃놀이 등을 집중 홍보하며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강릉 관광 관련 설문조사, 퀴즈 및 룰렛 돌리기 이벤트, 관노가면극 캐릭터와 함께하는 포토타임 등 다양한 현장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해 이용객들의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국제관광도시 시민실천운동 추진위원회는 2024년 6월 출범 이후 지금까지 36개 주요 기관․단체와 범시민 릴레이 실천 협약을 맺었으며, 강릉역 관광객 환영 캠페인, 가격표시제 준수 및 호객행위 근절 캠페인, 21개 읍면동과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하고, 서울역․부산역 등 주요 거점에서 현지 홍보 캠페인 등을 적극적으로 전개해왔다.

 

엄금문 관광정책과장은 “따뜻한 봄을 맞아 부산․울산․경상권 관광객들에게 강릉의 매력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벚꽃축제, 단오제, 신규 관광지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만끽하며 강릉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강릉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