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동래교육지원청, 중학교 자기주도학습 기반 조성 추진

관내 중학교 34곳 대상…컨설팅·모니터링 실시로 효과성 점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올해 부산시교육청 역점사업 중 하나인 ‘중학교 자기주도학습 기반 조성 사업’에 발맞춰 관내 중학교 34교를 대상으로 자기주도학습 문화 확산과 학생 학력 향상 지원에 나선다.

 

학교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사업을 통해 각 학교에서는 ▲교과 심화 학습 지원 ▲문해력·수리력 향상 프로그램 ▲진로·진학 탐구 활동 ▲자기주도학습 동기 강화 프로그램 등 4개 영역을 중심으로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교과 역량 강화뿐 아니라 독서와 논술 활동, 진로 탐색 프로그램, 스터디 그룹 및 또래 멘토링 등 다양한 학습 활동을 연계하여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학습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워 나갈 계획이다.

 

동래교육지원청은 학교별 사업 계획 수립과 운영 과정 전반에 대해 컨설팅과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만족도 조사와 결과 보고를 통해 사업의 효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류광해 교육장은 “이번 자기주도학습 기반 조성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 목표를 설정하고 실천하는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기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다양한 교육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학습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학력 향상과 성장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