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인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타 지역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며 민·관 협력 기반의 복지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인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 19일 읍·면 협의체 위원 30명과 함께 원주시 단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방문해 자매결연 협약과 문화탐방을 병행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원주시 단구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단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박명옥, 민간위원장 최민식)와 인제군 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장성호, 민간위원장 최현태)가 참여해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계기로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단구동에서 추진 중인 ‘어르신 힐링 이미용 사업’과 복지기금 조성을 위한 자선 볼링대회 운영 사례가 소개되며 참여 위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참석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과 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인제군 지역 특성에 맞는 신규 복지사업 발굴 방향을 논의했다.
견학 일정에는 한지테마파크 관람과 체험 활동도 포함돼 위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최현태 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이 민·관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협의체 활성화와 복지사업 추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인제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