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성과 가시화 [열린건강충전소]](/data/photos/portnews/202603/20260319094629-1899.jpg)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성군 보건소(소장 이을희)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 혈당 수치 인지율이 전년 대비 크게 향상되는 등 만성질환 관리에 의미 있는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따르면, 고성군의 혈당 수치 인지율은 2024년 20.7%에서 2025년 37.4%로 크게 증가했으며, 경남(28.4%)과 전국(34.2%)보다 높은 수준을 보였다. 또한, 혈압 수치 인지율과 뇌졸중 조기증상 인지율도 상승하는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인식이 전반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보건소는 이러한 성과의 배경으로 생활터 중심 건강관리 서비스 확대를 꼽았다. 고성읍 보건지소에서 운영 중인 ‘찾아가는 심뇌혈관질환 상담실 열린건강충전소’를 통해 혈압·혈당 측정, 건강상담, 예방교육 등을 정기적으로 제공하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뿐 아니라 고성군 현업근로자 사업장 등 생활터로 서비스를 확대 운영하여 보다 많은 군민이 쉽게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당뇨병 환자의 자가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혈당측정기 및 소모품 지원사업을 운영 중이다.
본 사업은 혈당측정기와 소모품을 지원하고 올바른 혈당관리 방법 교육을 병행하여, 당뇨병 환자의 자가관리 능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 밖에도 군은 금연·절주, 영양·신체활동 교육, AI·IoT 건강관리사업, 방문건강관리사업 등 통합건강증진사업을 연계 추진하여 군민 건강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혈압·혈당 인지율 상승과 뇌졸중 조기증상 인지율 향상 등 심뇌혈관질환 위험요인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주민과 근로자가 있는 생활터 중심의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여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군민 건강수명 연장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고성군 보건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