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영월군은 지역주민의 걷기 실천을 활성화하고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On)’을 활용한 '2026년 워크온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영월군의 걷기 실천율은 2025년 기준 31.7%로 전국 평균보다 낮은 수준으로, 생활 속 신체활동 확대를 위한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군은 ▲걸음 수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마일리지 챌린지’ ▲지역 걷기 코스를 활용한 ‘길 따라 걷기 챌린지’ ▲건강증진 사업과 연계한 ‘스페셜 챌린지’ 등을 연중 운영한다.
특히 마일리지 챌린지는 하루 최소 5,000보에서 최대 10,000보까지 인정되며, 50보당 1마일리지가 적립된다.
누적 10,000마일리지 달성 시 지역화폐 ‘그리고 카드’로 1만 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돼 주민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챌린지는 3월 2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모바일 앱 ‘워크온’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엄해영 건강증진과장은 “모바일 기반 걷기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영월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