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의회 제277회 임시회 폐회

조례안 및 동의안 등 총 15건의 안건 심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해시의회는 16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7일간 이어진 제277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날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김해시 고향사랑 기부금 모금 및 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김해시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 가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7건, 동의안 5건 등 총 15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안건처리에 앞서 의원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김창수 의원은 '남산공원 조성, 시민 안전과 공원 품격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김유상 의원은 '무연고 사망자의 공영장례 지원 강화 촉구', ▲강영수 의원은 '신문1지구 초등학교, 차질 없는 적기 개교와 안전한 통학 대책 마련을 촉구합니다' 등의 주제로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과 정책을 제시했다.

 

또한, 시의회는 이날 김해인재양성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에 대한 인사검증을 실시하기 위해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김유상 의원, 부위원장에 김진일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한편,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을 앞두고 관련 사안에 대한 입장 차이로 일부 의원들이 본회의장을 퇴장했다.

 

안선환 의장은 “이번 회기 동안 시민의 삶과 직결된 다양한 안건을 심도 있게 심사해 주신 동료 의원들과 협조해 주신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의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이 시정 운영에 충실히 반영되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김해시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