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라이온스클럽, 동래구에 ‘힘내라, 신학기! 응원키트’ 전달

동래구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40가구에 200만 원 상당 학용품·식품 꾸러미 지원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12일 아름다운라이온스 클럽이 기탁한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신학기 응원키트 40상자를 동래종합사회복지관(관장 하소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응원키트는 아름다운라이온스 클럽 회원들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노트, 필통, 색연필 등 필수 학용품과 컵밥, 참치캔, 간식 등 22개 품목(200만 원 상당)을 상자에 담아 직접 제작한 것이다.

 

동래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전달받은 응원키트를 한부모 가정과 조손가정 등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40가구에 지원할 계획이다.

 

최정주 아름다운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신학기라는 설레는 시작 앞에 우리 아이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위축되지 않고 당당하게 꿈을 펼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정성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아름다운라이온스 클럽은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가 필요한 곳을 찾아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하소연 동래종합사회복지관장은 “보호자의 부재나 건강 문제로 스스로 끼니를 해결해야 하는 아동들에게 이번 응원키트가 든든한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정성껏 준비한 물품들을 각 가정에 잘 전달해 아이들의 밝은 학교생활을 돕겠다”라고 전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이웃에 대한 봉사를 실천해 주신 아름다운라이온스클럽과 동래종합사회복지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응원키트가 어려운 아이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라며, 관내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름다운라이온스 클럽은 2024년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 급식 봉사와 성금 100만 원 기탁, 2025년 취약계층을 위한 200만 원 상당의 생필품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뉴스출처 : 부산시동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