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밀양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최정란)는 지난 14일 밀양시소통협력센터에서 제5기 해맑은가족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2년 첫발을 내디딘 해맑은가족봉사단은 초등학교 이상 자녀를 둔 2인 이상 가족을 대상으로 구성된다. 가족 단위의 봉사 활동을 통해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는 대표적인 가족 봉사 프로그램이다.
이번 발대식에는 제5기 봉사단으로 선발된 9가족, 총 32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제4기 활동 영상 시청 ▲봉사단 운영 안내 ▲자원봉사 기본교육 ▲폐현수막을 활용한 장바구니 꾸미기 등의 순서로 진행돼 봉사자들의 참여 의지를 다졌다.
제5기 봉사단은 3월부터 10월까지 매달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딸기청 제작 및 취약계층 나눔 ▲환경캠페인 ‘바다의 시작’ ▲무료급식소 봉사 ▲노인복지시설 말벗 지원 ▲플로깅 등이 있으며, 활동 성과 공유회를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
밀양시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땀 흘리며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과정이 참여 가족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하는 봉사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밀양시자원봉사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