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전문대학 총장협의회는 3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속초 카시아호텔앤리조트에서 ‘2026학년도 제1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와 대학의 상생발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올해 새롭게 출범한 최종균 신임 협의회장(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의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강릉영동대, 강원도립대, 세경대, 송곡대, 송호대, 한국골프과학기술대, 한림성심대 등 도내 7개 전문대학 총장 및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는 강원특별자치도 김광래 경제부지사와 김학철 강원인재원장, 김순남 인재육성과장 등 지자체 핵심 정책 담당자들이 직접 참석해 지역과 대학간 현실적인 상생발전 방안에 대한 다각적인 의견을 교류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라이즈)와 연계하여, 지역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 산업 맞춤형 실무 인재 양성을 위한 전문대학의 역할과 지자체의 지원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7개 전문대학 총장단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들의 지역 정주율을 높이기 위해 강원도 및 강원인재원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강화해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최종균 강원특별자치도 전문대학 총장협의회장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속에서, 지역 산업에 즉시 투입될 수 있는 직업기술인재를 양성하는 전문대학의 가치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강원RISE 체제가 성공적으로 안착하여 ‘지역 발전-인재 양성-취·창업-지역 정주’의 선순환 생태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도내 7개 전문대학이 도청 및 강원인재원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 전문대학 총장협의회는 지역 7개 전문대학 간의 정보 교류와 협력을 통해 전문 직업교육의 질을 제고하고, 지역사회 혁신과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정기적인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뉴스출처 : 강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