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시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 점검에 나섰다.
춘천시는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촌공간재구조화 기본계획 수립 행정협의회 및 중간보고회를 열고 ‘농촌공간재구조화법’ 시행에 따른 법정의무계획인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 과정의 주요 내용과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현준태 부시장을 비롯해 인구, 관광, 도시계획, 환경 등 유관부서와 한국농어촌공사, ㈜지역계획연구소 NURI, ㈜지역플러스 등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농촌공간 현황 분석과 생활권 중심 농촌공간 재편 방향, 정주환경 개선 전략, 공간정보(GIS) 기반 농촌공간 관리체계 구축 방안 등 향후 추진 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농촌지역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 마을 소멸 등 농촌이 직면한 문제에 대응하고 농촌공간의 체계적인 정비와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 기본계획은 지역내 10개 읍면을 대상으로 농촌공간의 체계적 관리와 재생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작년 7월 말에 착수해 수립중에 있으며 연내 강원도의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기본계획을 보완하고 작년에 추진한 주민설명회, 주민워크숍, 주민협의체 의견수렴에 이어, 내달 주민공청회 등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실효성 있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향후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농촌협약 체결과 국비사업 공모에도 단계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현준태 부시장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기본계획은 춘천 농촌의 미래 발전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행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지속가능한 농촌공간 모델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춘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