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치매안심센터, 찾아가는 인지선별검사 실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제시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주민의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3월부터 7월까지 ‘찾아가는 인지선별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인지선별검사는 치매안심센터 전문인력 14명이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대상으로 가정과 시설 등을 방문해 선별검사를 실시하는 사업이다. 검사 인력은 모두 공식 신분증을 패용하고 주황색 조끼를 착용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검사를 받을 수 있게 했다.

 

검사는 지남력·기억력·주의력·시공간 능력·집행기능·언어기능 등 인지기능 전반에 대한 평가로, 1:1문답 형식으로 진행된다. 검사 결과 인지저하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거제시치매안심센터 또는 협약 의료기관에서 정밀검진과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소득 기준에 따라 치매 검사비도 지원받을 수 있다.

 

거제시치매안심센터(센터장 김영실)는 “치매는 조기 발견과 관리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지역 어르신들이 검진에 적극 참여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동참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거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