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기르기 좋은 화천군’ 새봄 어린이 프로그램 가득

새봄 맞아 공공도서관과 화천커뮤니티센터, 이색 체험 콘텐츠 기획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화천군이 새봄을 맞이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들을 연이어 진행한다.

 

화천군 공공 도서관인 어린이 도서관과 사내 도서관은 3월 ‘도서관 씨앗 연구소’라는 대주제 아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7일부터 오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5세~초등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알쏭달쏭 씨앗찾기’이벤트를 운영한다.

 

참여 어린이들은 해당 기간, 단계별 힌트를 통해 씨앗의 정체를 맞추고 간식을 선물로 받는다.

 

이어서 오는 10일부터 21일까지, 매주 토요일‘너는 어떤 씨앗이니?’도서를 읽고 퀴즈를 풀어보는 콘텐츠도 기획했다.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매주 토요일에는 참여 어린이들이 올해 읽을 도서명을 작성하고, 도서 대출 후 화분 컵 케이크를 만드는 체험이 마련된다.

 

화천 청소년 수련관의 초중고교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들도 본격적으로 운영되기 시작했다.

 

수련관은 지난 2월부터 연말까지 ‘테마가 있는 호연지기’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연중 참가지를 모집한다 .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 그룹이 대학견학, 진로체험, 문화체험 중 1가지 이상을 선택하고, 스스로 일정을 기획해 운영되며, 체험비는 수련관이 지원한다.

 

또 수련관은 오는 20일까지 초등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를 대상으로‘청소년 자기도전 포상제’도전자를 모집한다.

 

뿐만 아니라, 수련관 내 복합 청소년 여가활동 공간인 ‘청플러스존’의 운영도 3월부터 시작됐다.

 

화천커뮤니티센터는 오는 24일 오후 6시20분부터 지하 공연장에서 ‘드로잉 매직쇼’공연을 진행한다.

 

입장 인원은 170명으로, 공연 당일 선착순으로 관람할 수 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화천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양질의 체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화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