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공모

1년 이상 활동 이력이 있는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 민간 단체 대상 양성평등 문화확산 사업, 폭력근절과 안전망 구축 사업 등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양구군이 양성평등 이념 실현을 촉진하고 여성 취업 지원과 여성 능력 개발 등 양성평등 확산을 위해 ‘2026년도 양구군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지원 대상은 1년 이상 활동 이력이 있는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 민간 단체다.

 

지원 분야는 일반사업과 지정사업으로 구분된다.

 

일반사업은 ▲가족관계 증진 사업(가족 구성원 간 소통 강화, 위기가족 지원 등) ▲여성 참여 활성화 사업(여성 리더십 역량 강화, 여성의 군정 참여 확대 등)이다.

 

지정사업은 ▲양성평등 문화 확산 사업(성인지 정책 활성화, 여성친화 환경 조성 등) ▲폭력 근절 및 안전망 구축 사업(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예방 교육, 피해자 인권 증진 등) ▲여성 경제활동 촉진 사업(여성 근로환경 개선, 경력단절 예방 등)이다.

 

다만, 일회성·전시성·이벤트성 사업이나 책자 발간 위주의 사업, 단체 홍보성 사업, 단체 설립 및 기념행사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법인·단체당 1개 사업만 신청할 수 있으며, 지정사업은 300만 원 이내, 일반사업은 100만 원 이내에서 지원된다. 총사업비의 10% 이상은 자부담해야 한다.

 

사업 신청은 양구군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3월 3일부터 3월 12일까지 사회복지과 여성아동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양구군은 접수된 서류를 토대로 양구군 양성평등위원회에서 사업 내용의 적정성, 실현 가능성, 효과성, 지속성 등의 기준으로 심의·의결하여 선정된 단체에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윤동규 사회복지과장은 “양성평등은 특정 계층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 전체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직결된 과제”라며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이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양구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