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합천군 율곡농공단지에 소재한 폐기물 처리 및 비철금속 재활용 전문 중소기업인 주식회사 디케이(대표 박주원)가 3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행사에 초청되어 2026년 유공납세자 선정에 따른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경상남도는 올해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하여 도 재정 확충에 기여한 성실납세자 330명을 선정했으며, 그중 공적 심사를 거친 법인 및 개인 30명을 유공납세자로 확정했다.
합천군에서는 안동환치과의원 안동환 대표와 한농연농자재할인마트 전종석 대표가 성실납세자로 이름을 올린 가운데, 과거 ㈜대경케미칼에서 사명을 변경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주식회사 디케이는 납세 실적과 지역 사회 기여도를 높게 평가받아 군을 대표하는 '유공납세자'로 최종 이름을 올렸다.
이번에 선정된 성실납세자와 유공납세자에게는 공통적으로 실질적인 사회적 예우와 혜택이 주어진다.
주요 혜택으로는 ▲농협 및 경남은행을 통한 대출 금리 우대(최대 0.5%) 및 예금 금리 우대 ▲경남신용보증재단 보증수수료 0.1% 차감 ▲도내 주요 종합병원(창원경상국립대병원, 삼성창원병원 등) 의료비 및 종합검진비 할인(10~20%) 등이 포함된다.
특히 유공납세자로 선정된 주식회사 디케이에는 성실납세자 공통 혜택에 더해 법인 지방세 세무조사 3년 유예와 경상남도 주관 행사 초청 등의 추가적인 우대 혜택이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합천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