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역량강화 교육’ 실시

3월 전면 시행 앞두고 읍면동 담당 공무원 대상 진행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시는 3월 4일 오후 4시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읍면동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 3월 27일 전면 시행됨에 따라, 사업 수행의 원활한 추진과 현장 수행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지역 전문가의 의료·요양 통합돌봄 정책 강의와 함께 관련 기관의 연계서비스를 공유하는 등 업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연계해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노쇠·장애·질병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고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노인·장애인을 비롯해 지자체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한 사람이다.

 

한혜정 주민복지과장은 “의료와 요양의 통합돌봄은 고령화 사회에서 지역사회가 직면한 중요한 과제”라며, “통합적이고 지속 가능한 체계를 구축해 지역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제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