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해군은 지난 24일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하고, 산업안전·보건과 관련된 주요 안건 3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산업안전보건위원장인 장충남 남해군수를 비롯해 사용자위원과 근로자위원 등 위원 14명이 참석해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 확보를 위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주요 의결사항은 △2026년 위험성평가 컨설팅 및 상반기 안전보건점검 용역 계획 △2026년 특수건강검진 실시 계획 △2026년 상반기 작업환경측정 실시 계획 등이다.

 

남해군은 2026년 상반기 사업장 현장점검에서 추락 위험요인과 밀폐공간 작업에 대한 안전관리를 중점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이동통로 안전기준 준수 여부를 비롯해 낙차 위험 구간 통제 조치, 사다리 사용 시 안전수칙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하고, 밀폐공간 작업 시 산소·유해가스 농도 측정, 환기 조치, 보호구 착용 및 작업 절차 준수 여부 등도 함께 확인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현장 내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보다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장충남 군수는 “산업재해 예방은 행정의 관리·감독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노사가 함께 참여하고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남해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남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