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농촌관광 활성화와 이용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농어촌민박 환경개선 지원사업' 희망자를 모집한다.
올해는 총 9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며, 업소당 총사업비의 70% 범위에서 최대 7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5개소를 지원한 바 있다.
이번 사업은 ▲민박 내․외부 공간 리모델링(도배, 창호, 장판 교체 등) ▲민박 영업에 필요한 사항(간판, 실외 조경 등)을 지원한다.
다만, 방문객의 편의를 위한 물품(냉장고, 세탁기 등) 구매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사업주의 실거주 공간이나 신고되지 않은 시설 또한 지원받을 수 없다.
지원 대상은 농어촌민박 신고필증을 교부받고 사업자등록을 마친 뒤, 공고일 기준 해당 민박에서 1년 이상 실거주하며 민박을 운영 중인 사업자이다.
신청 기간은 25일부터 오는 3월 16일까지로, 지원을 희망하는 신청자는 강릉시청 누리집 공고․고시란 또는 강릉시보건소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세부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서류는 강릉시보건소 위생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서류 및 현장실사를 통해 기본 자격을 확인한 후 ▲건축물 건축연도 ▲고객 편의 제공 ▲사업 경력 ▲민박 정보 접근성 ▲안전 및 서비스 ▲연 매출 실적 등 선정 기준에 따라 종합 평가하여 사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자가 많으면 농업인 자격을 갖춘 농어촌민박 사업자를 우선 선발한다.
김진배 시 위생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깨끗한 시설과 수준 높은 서비스로 ‘친절한 강릉, 깨끗한 강릉, 정직한 강릉’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강릉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