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홍천군보건소(소장 원은숙)는 2월부터 12월까지 보건소 1층 재활교육실에서 장애인을 위한 재활 운동 프로그램 ‘건강 한걸음, 튼튼해짐(gym)’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가 장애인의 기초 체력 향상과 건강 증진을 목표로 마련했으며, 장애 유형과 운동 목적에 따라 ▲‘건강 한걸음, 운동 교실’ ▲‘건강 한걸음, 요가 교실’ ▲‘장애인 체력 증진 교실’로 구성되어 있다.
▲‘건강 한걸음, 운동 교실’은 집중 재활 운동이 필요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물리치료사와 운동처방사의 지도로 소규모 그룹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3월 10일부터 시작하며, 그룹당 주 2회씩 총 10회기로 진행된다.
▲‘건강 한걸음, 요가 교실’은 기초 체력과 유연성 증진이 필요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전문 요가 강사가 전신 및 관절 스트레칭과 근육 강화 운동 등을 지도한다. 프로그램은 3월 25일부터 시작하며, 그룹당 주 1회씩 10회기로 운영된다.
▲‘장애인 체력 증진 교실’은 강원특별자치도 장애인 체력 인증센터와 연계해 기초 체력 및 근력 증진이 필요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 전후 기초 체력 측정 검사를 시행해 개인별 체력 수준을 평가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2월 24일부터 시작하며, 그룹당 주 1회씩 총 10회기로 진행된다.
프로그램과 관련한 문의 사항은 홍천군보건소 방문보건 팀으로 전화하면 된다.
원은숙 보건소장은 “이번 재활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재가 장애인의 기초 체력을 유지하고 향상해 일상생활을 더 독립적으로 이어갈 수 있는 역량이 강화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홍천군보건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