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성황리 마무리

현장밀착형 10개 읍·면 순회교육 실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해군은 최근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농업인의 실질적 영농 역량 강화와 최신 농업기술 보급을 위해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2주간 관내 10개 읍면 복지회관 및 꿈나눔센터에서 총 10회 진행됐다.

 

교육에는 총 2,000여 명의 지역 농업인들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과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이번 교육에서는 디지털 전환에 대응한 ‘농업e지교육’을 비롯해 지역 특화 작목인 벼, 시금치, 마늘 재배기술 등 작목별 신기술 보급에 주력했다.

 

또한, 최근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농업인 중대재해 예방 교육과 공익직불제 의무교육을 통해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 및 농업 정책 변화에 대한 이해도도 높였다.

 

남해군은 이번 교육 종료 후에도 농업인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 영농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도 농축산과장은 “앞으로도 농업인의 실질적 필요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과 영농 지원으로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며, “교육에서 제시된 내용을 영농 현장에 적극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남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