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양양군은 2월 5일 오후 2시, 손양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도와 토지의 실제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역을 대상으로, 토지소유자가 점유하고 있는 현황을 새롭게 측량하여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절차와 토지 경계 확정 과정, 사업 추진에 따른 기대효과 등을 안내하고,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는 송현1지구 119필지에 면적 86,180㎡로, 향후 지적재조사 측량과 경계 협의를 거쳐 새로운 토지 경계를 확정할 예정이다.
새로 확정된 경계에 따라 토지 면적이 증가하거나 감소하는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조정금을 지급하거나 징수하게 되며, 군은 2027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신영숙 지적재조사팀장은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토지 경계를 바로잡아 오랜 경계 분쟁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 토지 이용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양양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