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제107주년 3.1절 기념 배둔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준비회의 개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성군은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를 앞두고 2월 3일 회화면사무소 회의실에서 행사 준비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회의는 행사 주관인 고성군 3.1운동 창의탑 보존위원회(위원장 최근호) 위원 20명이 참석하여 ‘배둔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 학생 백일장’과 ‘배둔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식’ 행사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들은 회의를 통해 △학생 백일장과 기념식 주요 일정△만세운동 재현 행사 운영△기념행사 독립유공자 유족 및 지역주민 초청 등을 계획했으며, 배둔장터에서 펼쳐졌던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고, 지역 주민과 청소년들에게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뜻을 모았다.

 

학생 백일장은 3월 13일 10시 배둔양지공원에서 개최되며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고, 장원(고성군수), 차상(경남서부보훈지청), 차하(고성교육지원청 교육장), 참방(3.1운동 창의탑 보존위원장)으로 52명에게 시상할 계획이다.

 

배둔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식 행사는 3월 19일 10시 헌화와 분향, 독립선언문 낭독, 3.1절 노래, 만세삼창, 만세운동 재연, 시가행진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최근호 위원장은 “배둔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를 통해 순국선열들의 위업과 독립만세 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지역의 청소년들에게는 고성사랑 운동의 계기로 삼을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고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