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시설관리공단, 설 명절 맞아 파크골프장 무료 개방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이해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밀양시 지역 내 파크골프장 5곳을 무료로 개방한다.

 

무료 개방 대상은 밀양시 삼문동에 소재한 밀양파크골프장을 제외한 가곡·삼랑진·하남·무안·산외 등 총 5개 파크골프장에서 일괄적으로 시행되며,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이번 조치는 명절 연휴 기간 귀성객과 시민, 파크골프 동호인, 출향인들이 가족이나 이웃과 함께 파크골프를 즐기며 건강하고 활기찬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를 위해 공단은 각 파크골프장에 운영 인력을 배치해 개장·폐장 관리와 화장실 등 부대시설 점검, 청결 유지에도 전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번 무료 개방은 밀양시시설관리공단과 밀양시파크골프협회 간 협의를 통해 마련된 것으로, 양 기관은 앞으로도 파크골프를 통한 시민 건강증진과 귀성객 여가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시민들과 귀성객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안전 수칙을 준수해 쾌적하게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밀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