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청년 월세 지원 규모 대폭 확대… 올해 100명 지원

무주택 청년 세대주 100명, 연 최대 240만원 지원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 월세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오는 2월 27일까지 희망자를 모집한다.

 

올해 지원 규모는 지난해 40명에서 100명으로 2.5배 확대되어, 더 많은 무주택 청년이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월 최대 20만원, 연간 최대 240만원의 월세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밀양시에 주소를 둔 18세~39세 무주택 세대주 청년이다.

 

세부 요건은 △기준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하 △임차보증금 1억원 이하 및 월세 60만원 이하 주택 거주자다.

 

신청은 경남바로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 대표 누리집 새소식란을 참고하거나 밀양시 인구정책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 월세 지원 대상을 확대하여 보다 많은 청년들이 주거비 부담을 덜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친화적인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밀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