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4일부터 밀양 꿈꾸는 예술터에서 지역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이루다 합창단’을 운영한다.
‘문화예술교육으로 꿈을 이루다’라는 의미를 담은 이루다 합창단은 밀양시 거주 발달장애인 20여 명으로 구성된 장애인 합창단이다.
지난 2024년 창단 이후 올해로 3년째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 내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합창단은 전문 예술가와 함께하는 정기 연습으로 예술적 역량을 키우고,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성 향상까지 도모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오는 11월에는 성과발표회를 열어 그간의 교육 성과를 지역사회에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제1회 밀양시장애인체육대회’에서 오프닝 공연을 통해 첫 외부 공연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이루다 합창단’은 앞으로 지역 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무장애 문화예술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이루다 합창단은 장애인들이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고 사회와 소통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밀양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