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자율방재단 단장 이·취임식 성료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지난 1월 30일 거제시청 대회의실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거제시 자율방재단 단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거제시 민기식 부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시의회 의원, 자율방재단원 등이 참석했으며, 자율방재단 활동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전임 단장 이임사, 공로패 수여, 신임 단장 취임 선포 및 취임사, 유공 단원 표창 수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전임 김만달 단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역의 안전을 위해 함께해 준 단원 여러분 덕분에 임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자율방재단이 지역 재난 예방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신임 박대원 단장은 취임사에서 “자율방재단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최일선 조직”이라며, “현장 중심의 재난 예방 활동과 단원 역량 강화를 통해 더욱 신뢰받는 단체로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재난 예방 및 대응 활동에 기여한 자율방재단원 4명에게 시정발전 유공 표창을 수여해 그간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했다.

 

자율방재단은 '자연재해대책법'에 근거해 구성된 민간 협력 조직으로, 평상시 재난 예방 활동은 물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복구 지원을 수행하며 지역 재난관리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민기식 부시장은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하며 “이번 단장 이·취임식을 계기로 자율방재단의 조직력과 결속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는 재난 대응 체계를 통해 안전한 거제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거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