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월 29일 서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제6기 협의체 출범을 알렸다.
제6기 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기존 위원 15명과 신규 위원 2명 등 총 17명으로 구성됐으며, 2026년부터 2년간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간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6기 위원 위촉장 전수를 비롯해 2026년 주요 복지사업 안내와 협의체 특수시책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특수시책인 ‘안전취약 위기가정 통합돌봄 사업’을 통해 80세 이상 독거노인 중 거동이 불편한 안전취약 위기가정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및 상담을 통해 위기 상황을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아울러 안전취약 세대 실태조사를 통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에는 ‘우리마을 행복봉사단’을 연계하여 소규모 수리를 지원하는 등 마을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여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양일 민간위원장은 “제6기로 새롭게 활동을 시작하는 협의체에 기존 위원들과 신규 위원들이 함께하게 되어 더욱 든든하다”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협의체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박민희 서면장은 “민·관이 더욱 긴밀히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며 “안전취약 위기가정 통합돌봄 사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남해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