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해시는 봄철 발생 빈도가 높아지는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2일부터 오는 5일까지 4일간 관내 수산물 취급 업소 190개소를 대상으로 예방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의 기온에서도 생존하며, 특히 어패류를 통해 감염되는 사례가 많아 수산물 취급 업소의 집중 관리가 필수적이다.
이번 점검은 소통전담관리원과 식품위생감시원 등 3개조 8명이 투입되어 진행된다.
특히 단순한 단속 위주에서 벗어나 영업주가 스스로 위생 상태를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춰 관내 수산물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다음과 같은 활동을 전개한다.
▲영업자 및 조리종사자 대상 식중독 예방 요령 홍보
▲식중독 예방 홍보자료 배포 및 게시 안내
▲노로바이러스 예방 자율점검표 배부 및 활용 지도
노로바이러스는 소량으로도 감염되고 전파력이 강한 만큼 현장 지도를 통해 종사자들의 철저한 손 씻기, 조리 기구 소독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강력히 권고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활동을 통해 식중독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즐길 수 있는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향후에도 계절 특성에 맞는 맞춤형 위생 점검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김해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