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구미시의회 강승수 의원(국민의 힘 / 고아읍)이 대표로 발의한 '구미시 마이스(MICE)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안'이 제293회 구미시의회 임시회에서 의결됐다.
본 조례안은 구미시의 산업적·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마이스(MICE: Meetings, Incentives, Conventions, Exhibitions/Events)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를 도모하기 위해 발의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 시장의 책무와 5년 단위의 육성계획 수립(안 제4조~제5조) ▲ 마이스산업 육성사업 추진 및 재정 지원(안 제6조~제7조) ▲ 전담조직 설치와 마이스산업 정책협의회 구성(안 제8조~제11조) ▲ 홍보대사 위촉 및 공로자 포상(안 제14조~제15조) 등을 규정하고 있다.
강승수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구미시가 제조 중심의 산업도시에서 벗어나 지식·문화·관광이 융합된 복합 비즈니스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제도적 발판이 마련됐다”며, “마이스(mice)산업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고, 국내외 기업과 단체가 찾는 글로벌 컨벤션 도시 구미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구미시는 국제회의, 산업전시회, 포상관광 등 다양한 마이스 행사를 유치·개최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게 됐으며, 지역 문화·관광 자원과 연계한 새로운 산업생태계를 조성함으로써 시민이 체감하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구미시의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