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평생학습관 2026년 프로그램 가동 맞춤 교육 강화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귀포시는 시민들의 지속적인 역량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평생학습관 운영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전년보다 소폭 확대된 100개 과목·133개 과정을 운영하며,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문화예술·AI 등 시민 선호 분야 편성을 강화했다.

 

특히, 2026년은 ‘강사 공모제’ 전면 도입과 ‘파일럿(시범) 과정’ 확대를 통해 교육의 질과 다양성을 동시에 확보할 계획이다.

 

공개 모집으로 강사 74명을 선발, 48개 과목을 신규 개설하고 성과 평가를 강화해 교육 품질을 높여갈 계획이며, 파일럿 과정을 10개로 확대해 신규 콘텐츠를 발굴하고 정규 과정의 부족 분야를 보완한다.

 

서귀포시는 생활권 평생학습 거점 ‘더배움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도 강화할 예정이다.

 

센터를 기존 6개소에서 8개소로 확대하고, 주민 수요를 반영한 지역 특화 프로그램과 직업능력·인문교양 과정을 중점 운영한다. 이를 통해 주민자치 프로그램과 차별화하고, 생활권 학습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더 가깝고 수준 높은 평생학습을 누릴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2026년에는 배움이 시민의 일상이 되고, 삶의 성취로 이어지는 평생학습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제주도 서귀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