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글로벌 유소년 농구 슈퍼컵’ 홍천군 개최…겨울 축제 연계 지역 활력 기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홍천군이 2026년 1월 전국 및 국제 규모의 유소년 스포츠 행사를 연이어 개최하며 스포츠와 겨울 관광을 결합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홍천군체육회(회장 신은섭)는 2026년 1월 축구, 야구 동계 전지훈련과 함께 국제 유소년 농구대회를 개최해 전국 및 해외에서 1,900여 명의 선수단과 관계자가 홍천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6 글로벌 유소년 농구 슈퍼컵’ 대회는 1월 16일부터 18일(1주 차), 1월 31일부터 2월 1일(2주 차)까지 홍천종합체육관 등 관내 6개 체육시설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각국에서 참가한 선수 1,500명과 임원 200명 등 약 1,700명이 참가하며, 이틀을 꽉 채운 경기 일정 속에서 코트마다 박진감 넘치는 승부와 교류가 이어지며 홍천이 국제 유소년 농구의 중심 무대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특히 이번 농구대회에 참가한 전 세계 유소년 선수단은 대회 기간 중 1월 9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제14회 홍천강 꽁꽁 축제장을 방문하는 일정도 계획하고 있어, 스포츠대회와 지역 대표 겨울 축제가 한 흐름으로 맞물리는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외국인 유소년 선수들이 한국의 겨울 문화와 지역 특색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관광 홍보 효과도 클 것으로 보인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홍천이 글로벌 유소년 농구대회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참가 선수와 가족들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고민하고,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홍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