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동해시는 2026년 시정의 핵심가치를 ‘시민 안전 최우선’으로 정하고, 생활 주변 위험요인 개선과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그동안 시민과 이용객을 중심으로 추락 위험성이 지속적으로 지적되어 온 천곡항 방파제 구간에 대해, 시는 지난 12월 말 안전사고 예방 시설 보강사업을 실시해 경관 안전휀스(229m)와 출입 통제문, 안전 안내 현수막을 설치했다.
이번 조치는 관광객과 시민의 이용이 많은 항만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예기치 못한 추락·전도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 취약구간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예방 대책으로 추진됐다.
동해시는 이번 시설 보강을 시작으로 해안가 취약구간 점검 확대, 항·포구 위험요인 순차적 개선, 사고 다발 지역 중심 예방 관리 강화 등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단순히 안전시설을 설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위험 가능성을 사전에 점검·관리하는 예방 중심 행정체계로 전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욱기 해양수산과장은 “동해시는 해안선과 항만, 관광지가 밀집한 도시 특성상 안전 관리의 중요성이 매우 크다”며,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모든 사업과 정책을 안전 관점에서 꼼꼼히 검토·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동해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