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혁신제품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지역 중소기업의 혁신역량 강화 및 신규 조달시장 진출 지원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혁신역량을 강화하고 신규 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혁신제품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우수한 기술을 가진 중소기업을 선정해 기업이 보유한 우수제품이 혁신제품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지정 신청을 위한 전문 컨설팅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혁신제품은 중앙행정기관의 연구개발(R&D) 결과물, 상용화 전 시제품, 기술인정 제품 가운데 혁신성과 공공성이 인정돼 조달청 조달정책심의회를 통해 지정된 제품을 말한다. 혁신제품으로 지징되면 공공기관 우선구매, 시범구매 등 다양한 조달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기업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으로, 본점과 사업장이 모두 원주시에 있는 기업이다. 시는 올해 1개 기업을 선정해 혁신(시)제품 지정 신청 컨설팅 비용의 50% 이내에서 최대 9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1월 13일부터 19일 오후 6시까지며, 시청 9층 기업지원일자리과 방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원주소식-원주시 공고)를 확인하거나 기업지원일자리과 기업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미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이번 사업이 기술력은 있으나 조달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혁신제품 지정을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지역 산업 전반의 성장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