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6)이 29일 경기도 청소년활동진흥센터를 방문하여 도내 각 시·군 청소년 관련 기관 대표들과 함께 ‘청소년 활동 진흥을 위한 정담회’에 참석했다. 이번 정담회는 도내 청소년 활동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지속 가능한 청소년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주관으로 31개 시·군의 청소년 활동시설 기관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안과 제도 개선 과제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진명 의원은 청소년 활동 종사자의 ‘처우개선’ 문제와 오랫동안 지속돼 온 ‘청소년 어울림마당’ 사업이 올해 전액 삭감된 상황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했다. 김 의원은 “청소년 참여와 성장을 뒷받침해 온 핵심 사업들이 예산 삭감으로 위축될 경우, 현장 활동 전반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며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청소년 활동 기반 유지를 위한 예산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김진명 의원은 “청소년 활동은 단순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청소년의 성장과 지역사회의 미래를 지탱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성수 의원(국민의힘, 하남2)이 지난 1월 29일, 하남시벤처센터 미디어홀에서 열린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 참여기업 간담회를 주재하고, 참여기업과 유통채널 관계자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김성수 의원을 비롯한 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상원 의원(국민의힘, 고양7)과 경기도주식회사 이재준 대표이사, 사업 참여기업 14개사 대표, 현대홈쇼핑·홈앤쇼핑·컬리·삼성웰스토리·킴스클럽·롯데마트 등 주요 유통채널 MD가 참여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온라인 마케팅 비용 부담과 홈쇼핑·오프라인 판로지원의 일회성 한계를 공통으로 지적하며, 상세페이지·컨설팅 중심의 간접 지원보다 온라인 광고비 및 주요 플랫폼 입점 연계 등 매출과 직결된 지원 확대, 업종·성장단계에 맞춘 지속·밀착 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김 의원은 이날 간담회에서 기업과 정책당국 간의 의견 개진과 토의를 주재하며, “오늘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관계기관과 함께 개선 과제를 정리하고, 다음 사업 설계와 운영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라고 강조했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월 30일, 양주시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의료급여 수급자의 장기요양 이용 제한, 무엇이 문제인가 – 선택권 충돌 구조 진단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의회와 한국장기요양기관지역협회연합(회장 나윤채)이 공동 주최했으며, 의료급여 수급자의 장기요양 이용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이용 제한 문제에 대한 현장의 실태 및 제도와 재정 구조의 문제를 진단하고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재용 의원은 토론회 시작에 앞서 환영사를 통해 “이번 토론회는 지역 돌봄의 지속가능성과 의료급여 수급자의 장기요양서비스 접근권 보장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주소지 기준에 따른 이동 제한과 기초지자체 재정 부담의 집중으로 돌봄의 연속성과 지역 간 형평성 문제가 반복되고 있는 만큼, 이를 개별 민원이 아닌 제도와 재정 구조의 문제로 짚고 해법을 모색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직접 참석하지 못했지만,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정성호 국회의원,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이선구 경기도의회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설 연휴 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을 사전적으로 예방하기 위하여 2월 9일부터 2월 24일까지 특별감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감시에서는 설 연휴 기간 전·중·후 단계별로 환경오염 취약지역에 집중점검 및 순찰, 상황실 운영, 사업장 기술지원을 실시한다. 먼저, 연휴기간 전에 산업단지 등 오염우심지역 42개소에 대하여 집중 점검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1,272개소에 설 연휴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자체 점검 협조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더불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서는 설 연휴 장기간 가동중단 후 정상가동을 위한 기술지원이나,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운영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 전문가의 기술지원(컨설팅)을 상시 접수할 수 있다. 설 연휴 기간에는 환경오염 사고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24시간‘환경오염사고 대비 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주요 하천 내 오염우심지역을 순찰하고, 연휴 이후부터 녹색환경지원센터와 협업하여 운영에 어려움이 있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지속적이고 실효성 있는 기술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nbs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사고로 피해를 입은 국민이 보다 합리적이고 공정한 보상과 분쟁 해결을 받을 수 있도록, 자동차손해배상보장위원회 전문가 위원 35명을 공개 모집한다. 보장위원회는 자동차 사고와 관련된 이해관계자의 손해배상 및 사회복귀 지원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 또는 조정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자동차공제조합과 사고 피해자 등 사이에 발생하는 분쟁을 조정하는 공제분쟁조정분과위원회, 국립교통재활병원의 운영 등을 심의하는 재활시설운영심의분과위원회, 정부보장사업의 구상채권의 결손타당성 등을 심의하는 채권정리분과위원회로 구성된다. 그간 관계기관 추천을 통해 위원을 위촉해 왔으나, 보다 합리적이고 공정한 위원 선임을 위해 이번부터는 공개모집 방식을 통해 추진하며, 각 분과위원회별로 공제분쟁조정분과 8인의료 5, 법률 2, 기타 1, 재활운영심의분과 12인소비자보호 1, 의료 5, 기타 6, 채권정리분과 15인법률 15 등 총 35인을 선발한다. 자격요건을 충족한 법률ㆍ의료ㆍ소비자보호ㆍ자동차보험 등 전문가 중에서 위원회 기능한 관련된 전문성, 유관 위원회 참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귀포시가 제8기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조정협의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지역회의조정협의회는 읍면동 지역회의에서 제출된 예산 관련 의견에 대한 협의, 서귀포시 소관 주민참여예산사업의 심의·조정 등 주민참여예산제의 운영에 필요한 활동을 하게 된다. 모집기간은 1월 30일부터 2월 12일까지로 공개모집을 통해 18명 내외 위원을 위촉할 계획이며, 서귀포시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외국인 등록을 한 사람이면 지원할 수 있다. 활동임기는 오는 3월부터 2년간이다. 신청은 직접방문, 우편, 전자우편, 팩스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서귀포시는 지난해 주민이 제안한 238건·126억 원의 주민참여예산을 편성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서귀포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귀포시는 1월 30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서귀포고등학교에서 고등학생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대학교 야구부와 함께하는 청소년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년 겨울 전지훈련을 위해 서귀포시를 찾는 서울대학교 야구부의 재능기부 활동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운영됐다. 서울대 야구부는 1977년 창단된 아마추어 팀으로, 체육특기자 전형 없이 다양한 전공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클럽 성격의 팀이다. 프로그램은 서울대학교 통계학과 장원철 교수가 진행한 전문가 특강과 야구부 소속 학생 15명이 참여한 진로 멘토링으로 구성됐다. 전문가 특강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디지털 문해력’을 주제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시대에 요구되는 데이터 해석 능력과 진로 선택 과정에서의 비판적 사고 및 정보 활용 역량의 중요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진로 멘토링에서는 경영학과, 기계공학부, 치의학과, 화학교육과 등 다양한 전공에 재학 중인 서울대 야구부 소속 학생 15명이 멘토로 참여해, 사전 신청을 통해 편성된 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귀포시는 축산물 수요가 증가하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위생적이고 안전한 축산물 공급을 위해 2월 13일까지 축산물 취급업소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와 서귀포시, 농산물품질관리원이 함께 진행하며,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무신고 제조·판매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작업장 위생관리 상태 및 종사자 건강진단 여부 ▲냉장·냉동식품 보존 및 유통기준 ▲이력번호 관리 및 표시기준 준수 여부 등이 있으며, 등급 표시·원산지 표시 여부 등도 함께 단속한다. 지난해 축산물 위생점검 119회ˑ85개소를 실시하여 축산물 위생관리법 등 위반업체 8개소를 적발하고 행정처분 및 과태료 부과 조치했다. 또한, 서귀포시내 전통시장 2개소에서 소비자와 축산물판매장을 대상으로 설 명절 축산물이력제 합동캠페인을 전개하여 축산물 부정 유통방지 및 안정성 확보 등 축산물가 안정에도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합동점검은 축산물 유통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며,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으로 안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귀포시는 취업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을 통한 구직난 해소 및 민생생활 안정 도모를 위해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을 2월부터 6월까지 약 5개월간 본격 추진한다.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은 1월 2일부터 16일까지 참여 신청을 받은 결과 총 1,214명이 신청했으며, 취업취약계층 해당여부(저소득층, 6개월 이상 장기실업자 등), 가구소득 및 재산상황 등 참여 자격 기준 심사를 통하여 공공근로사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청년희망이음일자리사업 3개 분야·281개 사업에 총 515명을 선발했다. 사업 참여자는 ▲청사·주요 도로변·공공시설 환경정비 ▲문화·예술, 보건행정 분야 행정업무 보조 ▲감귤따기체험장 운영 ▲산림교육센터 프로그램 운영 등 281개 사업에 배치된다. 해당 사업장에서는 근무 시작전 안전 교육을 의무화하고, 한랭질환 예방 수칙 준수 여부를 상시 점검하여 참여자들의 건강권을 철저히 보호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일자리 사업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서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시는 탄소중립 실현과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올해 안으로 한림권역에 전기저상버스 4대를 확대 도입한다. 현재 제주시에서는 6대의 전기저상버스(대형)를 애월권역에 운행하고 있다. 도입 예정인 전기저상버스는 대형 차량으로, 1회 충전 시 최대 374km 운행이 가능하고 총 41명(좌석 20명, 입석 21명)이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저상버스 도입을 통해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등 교통약자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이 높아져 이용자 불편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제주시는 전기저상버스의 원활한 충전과 안정적인 운행을 위해 한림체육관 후문 공영버스 회차지에 충전시설 2기를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제주시는 705번(함덕~봉개~첨단~제주대학교~월평) 노선 6대, 434-1(435-1)(한라도서관~중앙로~한라도서관 순환) 노선 1대 총 7대의 수소저상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또한 28개 노선에 총 42대의 공영버스를 운행하고 있으며, 10대의 예비 차량을 보유하고 있다. 오봉식 교통행정과장은 “탄소중립 실현과 교통약자의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