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SNS서포터즈, 교복 콘셉트 수학여행지 오동도 홍보 나서

3월 서포터즈 데이 공동취재 추진… SNS 채널 활용 관광 콘텐츠 확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 SNS서포터즈가 지난 18일 대한민국 대표 동백꽃 군락지로 알려진 오동도에서 ‘3월 서포터즈 데이’ 공동취재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옛 기억을 소환해 추억의 수학여행지인 오동도를 새로운 시각으로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포터즈는 교복을 착용한 콘셉트로 홍보 활동에 나섰다.

 

이날 서포터즈는 동백열차를 이용해 방파제길을 따라 3천 그루의 동백나무가 섬 전체를 감싸고 있는 오동도에 입도한 뒤 기념사진 촬영 후 본격적인 취재 활동을 펼쳤다.

 

이어 맨발 황토 산책길과 시누대 터널, 오동도 등대 전망대에서 향일암과 주변 해안 경관을 취재하고 동백꽃 전망대와 용굴, 코끼리바위, 해안산책로 등 주요 명소를 중심으로 콘텐츠 제작을 구상했다.

 

유성자 서포터즈 총무는 “교복을 입고 설레는 마음으로 3월 서포터즈데이 공동취재에 참여했다”며, “이번 홍보를 통해 옛 추억을 소환하며 관광객들이 여수를 많이 찾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궂은 날씨에도 적극 참여해 주신 SNS 서포터즈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25명의 서포터즈가 여수시 홍보사절단 역할을 톡톡히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여수시 SNS서포터즈는 매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서포터즈 데이’ 공동취재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4월부터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를 위한 ‘섬 기획취재’를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여수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