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단양군산림조합은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불법 소각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 산림조합 영농부산물 일제 파쇄 주간'을 운영하며, 3월 4일 조합원 농지에서 영농부산물 파쇄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파쇄작업은 단양군농업기술센터의 파쇄기 지원을 받아 효율적으로 추진됐으며, 최인규 조합장을 비롯한 8명이 참여해 산불 위험 요인인 과수·전정 가지 및 농업부산물 등을 집중 파쇄했다. 단양군산림조합은 이번 사업을 통해 조합원들의 영농부산물 처리에 따른 부담을 덜고,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예방하여 안전한 농촌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인규 조합장은 “영농부산물 파쇄사업은 산불 예방의 출발점이자 지역주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영농부산물 파쇄와 산불예방 활동을 추진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안전하고 건강한 산림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단양군산림조합은 산불예방 캠페인, 산림병해충 방제, 산림자원 육성 등 다양한 산림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단양장애인복지관은 2026년 단양군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프로그램 보조사업자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지역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단양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의 자서전 집필 프로그램 ‘인생 한권’, 통합형 요리학습 동아리 ‘멘토&멘티 요리학습’, 소근육 기능 향상을 위한 ‘토탈공예’ 프로그램 등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먼저 ‘인생 한권’ 프로그램은 장애인의 삶의 이야기를 글로 기록하며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고, 자존감과 성취감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 자서전 집필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경험과 기억을 정리하며 한 권의 책으로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삶의 의미를 되새기게 된다. 또한 ‘멘토&멘티 요리학습’은 남성 장애인과 여성 장애인 또는 자원봉사자가 한 팀이 되어 함께 요리를 배우고 실습하는 통합형 학습 프로그램으로 상호 협력과 소통을 통해 사회적 관계 형성과 자립 역량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 이와 함께 운영되는 ‘토탈공예’ 프로그램은 다양한 공예 활동을 통해 참여자의 소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단양군은 지난 5일 새학기를 맞아 충청북도, 단양경찰서, 단양교육지원청, 한국청소년육성회 단양지구회와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경 합동점검 및 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합동 점검반은 PC방, 노래방, 편의점 등 청소년 출입이 잦은 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행위 발생 가능 환경을 점검하고, 건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청소년 보호 캠페인을 펼쳤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19세 미만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금지 표시 여부 ▲19세 미만 출입·고용 금지업소 표시 여부 등 청소년보호법 위반 사항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청소년 보호의식 확산을 위해 홍보 전단지 등 홍보물을 배포하며 업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군은 앞으로도 민·관·경과 협력해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과 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생활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음주·흡연 등 청소년 일탈행위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과 순찰을 강화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충북도단양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김영환 충청북도지사가 지난 6일 단양군을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장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지역 핵심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대형 농특산물 종합 판매장 건립 예정지를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받고, 지역 농특산물 유통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지역사회 기부자, 6·25 참전 간호장교 등 ‘자랑스러운 군민’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지역 발전에 기여한 군민들을 격려했다. 오후에는 스마트경로당 스튜디오를 방문해 24개 마을 경로당을 연결한 체조교실 프로그램 운영 현장을 참관하고, 각 경로당의 어르신들과 실시간 영상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지사는 고령층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는 스마트경로당 운영 성과를 공유하며 어르신 복지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또 다누리 어린이 실내놀이터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보육 관계자 및 학부모 대표들과 의견을 나누고, ‘단양형 스마트팜’ 조성 현장을 방문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단양군이 산림휴양시설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목조건축 실연사업’을 추진한다. 산림청 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30억 원(국비 50%, 도비 15%, 군비 35%)을 투입해 단성면 대잠리 일원 5천㎡ 부지에 조성될 예정이다. 사업 대상지는 소선암자연휴양림과 소선암 치유의 숲, 유아숲체험원과 인접해 기존 산림휴양·치유시설과의 연계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건축물은 연면적 3,150㎡, 지상 3층 규모의 목조 건축물로 조성되며 고품격 웰니스 시설이 집약된 복합 공간으로 꾸며질 계획이다. 1층에는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약선식당과 약초사우나, 다목적 체험실이 들어서고, 2층에는 한방 진료·상담실과 요가·필라테스실이 마련된다. 3층과 옥상에는 고급 숙박시설과 한방·약초 카페가 조성돼 방문객에게 차별화된 치유형 관광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 추진을 위해 단양군은 지난해 12월 군의회의 공유재산 관리계획 승인을 받은 데 이어, 지난달 사업 신청서를 충북도에 제출했다. 향후 사업이 최종 선정되면 지방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실용과 포용의 충북교육' 실현의 일환으로 유아 한 명 한 명의 발달을 세밀하게 살피기 위한 '아이성장 집중 관찰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은 발달지연 유아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시에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도내 국‧공‧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아이성장 집중 관찰기간'은 학기 초인 3월과 9월에 운영되며, 교사가 유아 성장‧발달 체크리스트와 영유아 건강검진(K-DST) 결과 등을 활용해 유아의 발달 상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관찰 과정에서는 놀이 활동, 또래 관계, 언어 표현, 정서 조절, 문제 해결 과정 등 유아의 생활 전반을 살피고 이를 기록‧분석해 발달 수준을 확인한다. 또한 성장발달 체크리스트에서 의심 징후가 발견될 경우 담임교사가 유아의 행동과 발달 상황을 면밀히 관찰해 추가 지원이 필요한 유아를 파악한다. 관찰 결과는 보호자 상담을 통해 가정과 연계한 교육자료로 활용되며, 필요시 전문 인력과 연계해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한다. 이를 통해 유아의 강점은 더욱 강화하고 발달 지연이나 또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최근 물가 상승으로 인한 사교육비 부담 증가에 대응해 도내 학원 등을 대상으로 다음 달 3일까지 교습비 운영 실태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교육부의 민생물가 특별관리 기조에 따라 교습비 운영의 적정성을 확보하고 편법적인 교습비 인상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점검 대상은 교습비가 높거나 최근 교습비 인상률이 높은 학원, 학원 밀집지역에 위치한 학원 등이고, 도교육청 계획에 따라 도내 각 지역교육지원청이 현장 점검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점검 항목은 ▲자율학습시간을 교습시간에 포함하는 등 교습비 부풀리기 행위 ▲모의고사비 등 기타 경비를 통한 편법 인상 ▲교습비 초과 징수 ▲교습시간 제한 준수 여부 ▲단기 고액특강 운영 등 교습비 관련 사항이다. 도교육청은 사교육비 부담을 가중시킬 우려가 있는 편법‧불법 행위를 집중 점검하고,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과태료 부과 등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박종구 행정과장은 “학부모의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 미디어교육센터는 학생들의 미디어 제작 경험을 확대하고 지역 간 미디어 교육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2026. 미디어교육 창작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내 초‧중‧고등학교(초 5학년 이상) 학급 및 동아리를 대상으로 하며, 학생들이 미디어를 단순히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콘텐츠 기획‧제작‧편집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창의적 표현 역량과 미디어 리터러시를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운영 기간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진행되며, 총 60개 학급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교육은 학교로 찾아가는 방식과 미디어교육센터를 방문하는 방식을 연계해 운영하며, 센터 방문 교육 시에는 전세버스를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팟캐스트 제작 ▲숏폼 영상 제작 과정 중 하나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으며, 학생들은 4인 1팀으로 구성해 팀 프로젝트 방식으로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게 된다. 팟캐스트 제작 과정은 2일간(월‧화, 각 3시간) 운영된다. 1일차에는 학교에서 미디어 리터러시 이해, 주제 선정, 정보 탐색, 대본 작성, 로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7일, 도교육청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충북형 대입 지원 정책의 방향을 안내하고 변화하는 대입 제도를 설명하기 위해 '2026. 학부모와 함께 하는 진로‧진학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청주 관내 고등학교 1‧2학년 학부모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8 대입 개편안에 따른 대입 지원 방안 안내 ▲고교학점제 안내 ▲가정에서 부모의 역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해, 학교 현장과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진로‧진학 관련 실무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질의응답 시간에는 윤건영 교육감과 충북교육청 대입지원단이 함께 학부모들의 사전 질문을 중심으로 답변을 진행해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대한 학부모들의 궁금증과 불안감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교육청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도내 고등학교 학부모들의 입시 관련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충북형 대입 지원 프로그램을 보다 촘촘히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고교학점제 시행과 대입 제도 변화 속에서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맞는 배움의 길을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공교육의 역할이 더욱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진천군 농업인단체협의회는 9천여 농업인의 간절한 마음을 담아 무사고 풍년 안전 농사 기원제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무더위와 한파, 국지성 집중호우 등 기상이변이 반복되며 농업 현장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농업인의 결속을 다지고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전도성 부군수, 이재명 군 의장, 농단협 김재인 회장 등 34개 농업인 단체와 관계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정성을 다해 제를 올리며 자연재해와 각종 사고 없는 안전한 영농 환경을 조성할 것을 다짐했다. 전도성 부군수는 “농업은 지역 경제의 근간이자 미래 성장의 원동력”이라며 “올해도 체계적인 영농 지원과 재해 예방 대책을 강화해 농업인이 안심하고 농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농촌도 잘사는 행복공동체 실현으로 혁신성장 농업도시를 육성하기 위해 스마트농업 확대와 기후변화 대응 기술 보급 등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조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뉴스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