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단양군산림조합은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불법 소각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 산림조합 영농부산물 일제 파쇄 주간'을 운영하며, 3월 4일 조합원 농지에서 영농부산물 파쇄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파쇄작업은 단양군농업기술센터의 파쇄기 지원을 받아 효율적으로 추진됐으며, 최인규 조합장을 비롯한 8명이 참여해 산불 위험 요인인 과수·전정 가지 및 농업부산물 등을 집중 파쇄했다.
단양군산림조합은 이번 사업을 통해 조합원들의 영농부산물 처리에 따른 부담을 덜고,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예방하여 안전한 농촌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인규 조합장은 “영농부산물 파쇄사업은 산불 예방의 출발점이자 지역주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영농부산물 파쇄와 산불예방 활동을 추진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안전하고 건강한 산림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단양군산림조합은 산불예방 캠페인, 산림병해충 방제, 산림자원 육성 등 다양한 산림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의 산림자원 보전과 주민 안전 확보에 힘쓰고 있다.
[뉴스출처 : 충북도단양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