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주시 연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일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한여름 건강果 청춘果’ 과일꾸러미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독거어르신 및 장애인 25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제철 과일로 알차게 구성한 꾸러미를 대상 가구에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이웃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는 등 온정을 더했다. 김현수 위원장은 “위원들이 정성을 모아 직접 포장한 과일이 무더위로 지친 어르신들과 장애인분들의 건강과 활력을 되찾는 작은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대년 연수동장은 “손수 과일꾸러미를 정성스럽게 준비하며 지역 복지를 위해 애써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연수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충주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주전통문화회는 지난 8월 11일 충주시 성내동 관아공원(충청감영)에서 ‘2026년 하반기 문화유산지킴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0년 10월에 창립된 충주전통문화회는 전국 문화유산 답사를 통해 역사와 문화를 공부하고, 문화유산 지킴이 활동 및 문화유산해설사 자원봉사 등을 통해 소중한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는 지역의 대표적인 단체다. 문화유산 지킴이 행사는 충주전통문화회에서 매년 3회 이상 꾸준히 이어온 활동으로, 충렬사 춘·추계 제향 시 주변 환경정비는 물론 8월 둘째 주 화요일에 진행된 이번 행사 등 다양한 관내 문화유산 보호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또한, 이러한 문화유산지킴이 활동은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매년 전국 및 도 단위 행사에 참여해 교류·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문화유산 보호 역량 증진에도 앞장서고 있다. 박부규 충주전통문화회장은 “관내 문화유산 보호를 위해 비록 크진 않지만 그동안 꾸준히 노력해 왔다”며,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들이 더욱 널리 알려져 중원문화의 중심인 충주의 가치가 빛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주시 보건소는 오는 12월까지 남부권역(살미·수안보·대소원)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우리동네 건강 품앗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건지소의 소수 인력 운영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권역별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서비스 접근성과 전문적인 건강 증진 서비스를 확대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11일 살미면 향산3리에서의 첫 발걸음을 시작으로, 남부권역은 오는 12월까지 본격적인 순차 운영에 돌입했다. 운영 방식은 권역별로 1개 마을을 선정해 4주간 총 4회의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제공한 뒤 다음 마을로 이동하는 순환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실생활에 밀접한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치매 조기 검진 및 예방 프로그램 ▲감염병 예방 교육 ▲어르신 구강건강 관리 등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보건지소 관계자는 “권역별 협업을 통해 어르신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확대하고, 의료 취약지역의 건강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해 주민 건강 수준 향상과 보건지소 기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치유농업 활성화와 전문인력 육성을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10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치유쉼터 치유농업교육관에서 ‘충주시민 대상 쉼 치유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유 전문 농부강사로 육성 중인 교육생 11명이 시민을 대상으로 직접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현장 경험과 강의 역량을 높이고, 시민과 치유농업 전문가가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 11회에 걸쳐 강좌별 10명씩 모두 110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농부강사별 농업자원과 전문성을 활용해 ▲다육 꽃바구니 ▲배도라지청 ▲일당귀 화분 ▲허브 주머니 ▲박하 수제청 ▲로즈마리 미스트 만들기 등 다양한 원예·치유 체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8월 21일 오후 6시까지 충주시청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강좌별 선착순 10명을 모집한다. 최종 선정 결과는 8월 26일 개별 문자로 안내된다. 농업기술센터는 시범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만족도와 농부강사의 프로그램 운영 및 강의 역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주시는 충청북도에서 개최한 ‘2026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품평회는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시·군에서 관리·전시 중인 분화 품평을 통해 명품 무궁화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 11개 시·군이 참여해 180여 점의 우수한 무궁화 분화를 출품했으며, 무궁화 전문가 3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작품성 ▲관리성 ▲심미성▲참여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특히 충주시 출품작은 균형 잡힌 수형과 건강한 생육 상태를 비롯해 무궁화 고유의 아름다움을 잘 보여주는 품종적 특성이 좋은 평가를 받아 단체상 부문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한편, 이번 품평회 출품작들은 지난 7월 30일 청주 미동산수목원에서 품평을 마친 후 오는 8월 17일까지 19일간 전시되어 도민들에게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있다. 충주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나라꽃 무궁화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무궁화의 보전과 관리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또한 시민들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주시는 지난 7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전국 95개 기초하수도를 대상으로 한 도(道) 주관 평가 결과 사상 처음으로 ‘가’등급을 받아 충북에서 유일하게 최우수 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충주시는 지난 2022년 ‘라’등급, 2024년 ‘다’등급에 머물렀으나, 그동안의 혁신적인 경영 노력과 차별화된 시설 운영을 통해 올해 비약적인 도약에 성공했다. 도내 다수 기초지자체가 ‘다’등급에 머문 점을 고려할 때, 충주시가 최상위 평가를 달성한 것은 그 의미가 매우 크다. 이번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2025년 경영실적을 토대로 기관 운영, 주요 사업 성과, 고객 만족도, 경영 효율 및 재무 건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도(道) 단위 평가 후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등급이 확정됐다. 그동안 충주시는 ‘안정적인 하수처리로 수질 개선 및 시민 생활환경 개선’을 전략 목표로 삼고, 안전하고 효율적인 공공하수처리장 운영과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쾌적한 도심 환경을 조성해 왔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진천군 청년센터는 관내 청년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취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진천군 청년 생성형 AI 실무 활용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청년들이 생성형 AI를 취업 준비와 업무 실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된 실습 중심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ChatGPT, Gemini, Canva AI 등 대표적인 생성형 AI 플랫폼 활용법을 습득하게 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채용공고 분석 △자기소개서 작성과 첨삭 △AI 활용 모의 면접 △보고서·기획안 작성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실습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오는 21일부터 9월 18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5회차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진천군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청년으로, 선착순 40명을 모집한다. 특히 교육에 3회 이상 참여한 수강생에게는 향후 진천군에서 추진하는 AI 구독료 지원사업 신청 시 우선 검토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진천군 청년센터 관계자는 “생성형 AI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진천군이 2026년 신규 시책으로 도입한 ‘카카오톡 알림톡 재산세 납부 안내 서비스’와 맞춤형 납세 행정이 납기 내 징수율과 수납액을 대폭 끌어올리며 세수 확보의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진천군은 올해 7월 정기분 주택 재산세 징수율이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92.08%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체 수납액 역시 건축물과 주택을 합쳐 총 78억 7천440만 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최근 5년간 주택분 징수율은 지속적인 하락세(2022년 91.89% →2025년 87.17%)를 이어왔으나, 올해 92.08%로 반등하며 전년 대비 4.91%p 대폭 상승해 5년 내 최고치를 경신했다. 수납액 규모도 크게 늘었다. 주택분 수납액은 전년 대비 3억 1,760만 원 증가한 26억 5천164만 원을 기록했으며, 건축물분 수납액 또한 52억 2천276만 원으로 최근 5년 중 최대 징수액을 나타냈다. 이 같은 성과의 핵심 배경으로는 올해 신규 도입된 ‘카카오톡 알림톡 서비스’가 꼽힌다. 기존 종이 고지서의 분실·오배송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진천군은 관내 우수 기업의 산업 현장과 대표 관광명소를 결합한 ‘진천 명소와 함께하는 2026년 산업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산업관광’은 학생, 가족, 일반 관광객 등이 기업의 기술력과 생산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의 주요 명소를 둘러보며 진천의 산업과 관광 매력을 동시에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된 이색 프로그램이다. 군은 지난 6월 체리부로와 제이엔제이푸드 방문을 시작으로, 7월에는 미잠미과, 에코경, 서울장수 등 관내 기업과 대표 명소인 ‘진천 농다리’를 연계해 총 3회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다음 일정으로는 오는 19일부터 1박 2일간 만나 CEA, 체리부로, 서울장수 등 기업체 견학과 함께 진천 치유의 숲, 만뢰산자연생태공원을 둘러보는 4회차가 진행된다. 이어 9월과 10월에도 부스타, 롯데택배 진천메가허브터미널 등 주요 산업체 탐방과 농다리, 치유의 숲을 잇는 알찬 프로그램이 예정돼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관광객은 “진천에 우수한 기술을 가진 굴지의 기업들과 매력적인 관광자원이 이렇게 많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진천군이 여성친화도시 재인증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일자리와 돌봄, 안전, 군민 참여가 조화를 이루는 ‘진천형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2020년 여성친화도시로 처음 지정된 이후 지난 5년간 구축한 정책 기반과 민관협력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11월 성평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다시 인증받았다. 여성만을 위한 정책을 넘어 아동과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모든 군민이 안전하고 평등한 일상을 누리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진천군이 지향하는 여성친화도시의 핵심이다. 군은 새로운 5년을 준비하기 위해 그동안 추진한 정책의 성과와 과제를 분석하고 여성친화도시 5대 목표에 맞춰 발전계획을 새롭게 마련했다. 성평등 정책 추진체계 강화부터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적 돌봄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역량 강화까지 군민의 삶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정책을 재정비했다. 무엇보다 새로운 5년은 여성친화도시 정책을 특정 부서의 업무가 아닌 군정 전반의 공동 과제로 정착시키는 것에서 시작한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