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양양군이 주최하고 (재)양양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 양양 낙산해변 달빛 모닥불 축제’가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일틀간, 낙산해변 B지구(행정봉사실 앞 백사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화려한 공연이나 대형 무대 대신, 모닥불을 바라보고 소리를 듣는 ‘체감형 낭만’에 집중한다. 겨울 바다의 달빛을 배경으로 타닥거리는 장작 소리와 파도 소리가 어우러지며, 방문객들에게 조용한 몰입과 휴식을 제공한다. 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달빛 모닥불 존’은 가족과 연인이 오붓하게 모닥불을 즐길 수 있는 프라이빗 공간이다. 이용료는 1만 원이며, 하루 기준 총 80개 자리로 운영된다. 이 가운데 60개 자리는 ‘고고양양’ 앱(App)을 통한 사전 선착순 예약, 20개 자리는 현장 접수로 운영된다. 참가자에게는 꼬치구이와 고구마, 옥수수 등 기본 먹거리가 제공되며, 개인이 준비한 재료로 자율 바비큐도 가능해 겨울 해변에서의 색다른 캠핑 감성을 더한다. 이와 함께 파도 소리와 어우러지는 어쿠스틱 버스킹, 보름달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달토끼 포토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개장 이후 누적 매출 7억 8천만 원을 돌파하며 지역 농산물 유통의 성공 모델로 자리 잡은 양양군 로컬푸드마켓 ‘매일아홉시’가 설 명절을 맞아 설맞이 특별판매전을 개최한다. ‘매일아홉시’는 2024년 8월 개장 이후 181개 출하 농가가 참여해 300여 종의 농․특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누적 7억 8,762만 원의 괄목할 만한 매출 성과를 기록해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마련된 이번 설맞이 특별판매전은 사전주문 행사(2월 4일~6일)와 본 판매행사(2월 12일~15일)로 나뉘어 진행되며, 명절 수요에 맞춘 구매 혜택을 대폭 강화됐다. 행사 기간 동안 농·특산물 및 가공품을 3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총 2,000장 한도 내에서 구매 금액 3만 원당 양양사랑상품권 3,000원권 1매가 지급된다. ▲3만 원 이상~6만 원 미만 구매시 1매 ▲6만 원 이상~9만 원 미만 구매시 2매 지급 등 구매 금액에 따라 혜택이 확대된다. 특히, 사전주문 기간(2월 4일~6일)에는 5만 원 이상 구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양양군은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월 1일 ‘통합돌봄정책 특별전담(T/F)팀’을 신설하고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체계 구축에 본격 착수한다. 양양군은 전체 인구 약 27,349명 중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약 10,076명으로, 전체 주민등록 인구의 36.8%를 차지하는 대표적인 초고령화 지역이다. 이에 따라 돌봄 수요 증가와 복합적인 복지 욕구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통합돌봄사업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이 시설 입소가 아닌 기존 거주지에서 계속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주거․일상생활 지원을 통합 제공하는 제도다. 상담부터 신청, 서비스 연계와 제공까지 한 번에 이루어지는 원스톱 체계가 핵심이다. 신설된 통합돌봄정책 특별전담(T/F)팀은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개별 통합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장기요양 서비스 연계 △방문의료 지원 △가사․일상생활 지원 △주거환경 개선(집수리) △이동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 제공한다. 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인제군은 지난 2일 인제군청 대회의실에서 실습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동계 대학생 2기 실습공무원은 이달 27일까지 운영되며, 동계 대학생 1기 실습공무원은 지난 5일부터 30일까지 운영됐다. [뉴스출처 : 강원도인제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인제군이 군민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탄소중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미니태양광 지원사업' 등 3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주택과 공공시설을 대상으로 태양광과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 보급을 확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먼저'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은 총사업비 43억 원을 투입해 주택과 공공시설에 태양광과 지열 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년에는 태양광 225개소, 지열 49개소 등 총 274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설치되는 설비 규모는 태양광 858kW, 지열 1,226kW이며, 가정용 기준 자부담액은 태양광 약 100만 원, 지열 약 420만 원 수준이다. 사업 신청은 별도의 신청서 제출 없이 인제군 경제산업과 방문 또는 전화 접수로 가능하며, 접수는 상시 진행된다. 대상자는 예산 범위 내에서 접수 순으로 선정된다. 이와 함께 추진되는 '신재생에너지 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인제군이 농촌지역의 노후·불량 주택을 정비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2026년 농촌주택개량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읍·면 지역을 대상으로 농촌주택의 개량·증축·신축에 소요되는 비용을 시중보다 낮은 금리로 융자 지원하는 제도로, 농촌 주거 여건 개선과 안정적인 정주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2026년도 사업 규모는 총 10동이며, 주택 신축·개축·재축의 경우 최대 2억5천만 원, 증축·대수선은 최대 1억5천만 원까지 융자 지원이 가능하다. 융자금리는 고정금리 연 2%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만 40세 미만 청년층(1986년 1월 이후 출생자)이 고정금리를 선택할 경우 연 1.5%의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상환 조건은 1년 거치 19년 분할상환 또는 3년 거치 17년 분할상환 중 선택 가능하고, 중도상환 수수료는 없다. 사업 대상 주택은 연면적 150㎡ 이하(부속건축물 포함)의 농촌주택으로단순 리모델링이나 집수리가 아닌 건축법상 행정절차를 이행하는 건축 행위에 한해 지원된다. 사업 대상자는 ▲읍·면 지역에 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창군은 주택의 침수 피해를 방지하여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2026년 주택 침수 방지시설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인한 침수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피해를 예방하고자 '평창군 주택 침수 방지시설 설치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이에 따라 올해도 지원 사업 예산 1천만 원을 확보하여, '주택법'에 따른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에 대하여 물막이판 등의 침수 방지시설 설치 비용의 50% 이내 범위에서, 단독주택은 2백만 원 이하, 공동주택은 5백만 원 이하로 지원한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지원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을 구비하여 2월 27일까지 군청 도시과 또는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서류 검토 및 현장 확인을 실시하고, 오는 3월 중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지원 대상의 우선순위, 지원금, 지원 비율을 결정할 계획이다. 이정의 도시과장은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설치 지원을 통해 재난 위험을 줄이고, 생활 안전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풍수해 위험에 노출됐던 반지하주택이나 지하 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창군은 설 명절을 맞아 유통·판매가 급증하는 선물세트류에 대한 과대포장 및 분리배출 표시 적정성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오는 2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 2주간 실시될 예정이며, 명절 전후 선물 세트와 택배 물량 증가에 따른 불필요한 포장류 폐기물 발생을 억제하고, 올바른 재활용 분리배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대상은 음식료품, 화장품, 세제, 잡화류 등 포장 규칙 적용 제품의 과대포장 여부 및 판매 과정에서의 합성수지 재질의 필름·시트 이용 재포장 여부 등이다. 이와 더불어 분리배출 표시 점검도 진행된다. 종이팩, 유리병, 금속캔, 합성수지 포장재 등을 사용하는 분리배출 표시 의무 대상 제품을 중심으로 분리배출 도안 표시 여부, 표시 위치 및 크기, 색상의 적정성 등을 자세히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규에 따라 최대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장연규 환경과장은 “현장 점검과 지도를 강화해 포장 폐기물 발생을 근본적으로 줄여나갈 것”이라며, “분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재)평창관광문화재단(이하 재단)은 평창시티투어 관광상품 활성화를 위해 모객 역량을 갖춘 여행사를 대상으로 '2026년 평창시티투어 관광상품 모객 여행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평창의 주요 관광자원과 축제, 계절별 콘텐츠를 연계한 시티투어 상품 운영을 통해 관광객 유치 기반을 확대하고, 민간 여행사의 기획, 모객 역량을 활용해 보다 경쟁력 있는 관광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평창시티투어 관광상품의 기획, 운영 및 모객이 가능한 여행사로, 기차 상품 또는 버스 상품 중 하나 이상을 운영할 수 있는 여행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여행사는 평창시티투어 공식 모객 여행사로서 상품 기획, 관광객 모집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기차 상품 모객 여행사는 KTX 강릉선 평창역 또는 진부(오대산)역과 연계한 버스 투어를 운영하며, 평창 관내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효율적인 관광 동선을 구성한다. 이를 통해 수도권과 강원 영동권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대중교통 기반 관광 수요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버스 상품 모객 여행사는 투어 시작부터 종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창군은 2026년 평창군에서 개최되는 마이스(MICE)* 행사를 대상으로 하는 '2026년 평창군 마이스 개최 인센티브 지원 사업' 신청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접수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2026년 평창군에서 100명 이상 규모의 마이스 행사를 개최하거나 계획 중인 주최·주관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행사 규모와 성격에 따라 최대 2천만 원의 개최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행사 규모에 따라 최대 500명 미만 최대 5백만 원, 700명 이상 최대 1천만 원의 기본 지원과 국제회의 1천만 원, 평창 특화 산업(동계스포츠, 올림픽, 농업, 산림, 관광) 관련 행사 5백만 원, 최근 5년간 3년 이상 평창군에서 마이스를 개최한 단체에 대해 3백만 원의 특별 추가 지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평창군은 지난 2019년부터 2018평창동계올림픽과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의 성공 개최로 조성된 마이스 인프라와 올림픽 유산을 적극 활용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이스 개최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 올해 첫 번째 마이스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