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초중고 입학준비금 지원사업’이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순항하고 있다. 시는 지난 2월 사전 접수를 거쳐 확정된 대상자들에게 1차 지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강릉시 초중고 입학준비금 지원사업’은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강릉시에 주민등록을 둔 초등학교 입학생에게 20만 원, 중고등학교 입학생에게 3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입학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이 집중되는 신학기 시즌에 지원금을 전달하고자 올해는 접수 시기를 예년보다 앞당겼다. 특히 지난 2월 사전 접수 기간을 별도로 운영함으로써, 꼭 필요한 시기에 혜택이 돌아가는 ‘적기 지원’에 주력했다. 그 결과 이번 3월 15일 기준 2,500여 명이 신청해, 지원 대상 나이(4,600여 명)의 53%를 상회하는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시는 지난 19일 사전 신청 1차 지급분인 2억 5,480만 원을 지역화폐인 ‘강릉페이’로 전액 지급 완료했다. 이번 지원금은 신학기 준비로 지출이 늘어난 가정의 가계 부담을 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재)강릉문화재단은 지난 한 해 동안 추진한 문화사업 성과와 주요 운영 현황을 담은 '2025 강릉문화재단 연차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한 문화예술 사업의 성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사업별 성과와 주요 활동 결과를 시각자료 중심으로 정리해 이해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재단 주요 연혁 ▲조직 현황 ▲문화시설 운영 ▲시민 참여 문화사업 ▲예술인 지원 ▲문화예술교육 사업 ▲문화도시 브랜드 가치 증진 성과 등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다양한 사업 성과가 담겼다. 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연차보고서는 재단의 주요 사업과 문화사업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발간했다.”라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이 시민들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누구나 다채롭고 풍요로운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 강릉문화재단 연차보고서'는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강원도 강릉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경제활성화 TF’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최근 경기 둔화와 소비심리 위축, 소상공인 경영 부담 증가 등 지역경제 여건에 대응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범부서 협력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경제활성화 TF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경제·일자리 ▲골목상권 활력 ▲기업·창업 지원 ▲문화·관광 활성화 등 4개 분과 체계로 운영된다. 각 분과에는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이 참여해 지역경제 현안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발굴할 계획이다. 강릉시는 이번 TF 운영을 통해 5개 분야 18개 과제, 119개 사업에 총 2,210억 원 규모의 경제활성화 정책을 추진한다. 주요 정책 방향은 ▲민생경제 안정 및 소비 회복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및 상권 활성화 ▲기업 성장 및 산업 기반 구축 ▲맞춤형 일자리 창출 및 청년 정착 지원 ▲관광·축제 활성화 등이다. 먼저, 민생경제 안정과 소비 촉진을 위해 강릉페이 활성화, 착한소비 운동 캠페인, 민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지역 내 방치되거나 불법 소각·매립되고 있는 영농폐기물을 효과적으로 수거하고,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집중 수거 기간은 5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영농 폐비닐 외에 기타 영농폐기물로 분류되는 모종판, 반사필름, 농업용 호스 등 다양한 영농폐기물을 확대 수거할 계획이다. 이번 영농폐기물 수거 물품 확대를 통해 기존에 처리가 힘들었던 영농폐기물들을 수거·처리함으로써 지역 환경 개선은 물론 산불방지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마을별로 보관된 영농폐기물의 수거 요청을 접수해 신속히 처리하고, 수거된 폐기물은 폐기물 종합처리시설로 운반한 뒤 최종적으로 한국환경공단에 인계 및 재활용 처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집중 수거 기간 운영을 통해 영농폐기물의 적정 처리를 유도하고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지난해 220톤의 영농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디지털 기술이 일상화된 시대에 군민들이 변화하는 생활 환경에 보다 쉽게 적응하고, 일상생활을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누릴 수 있도록 찾아가는 디지털 교육 프로젝트 ‘디지털 마실’ 리빙랩을 추진한다. '디지털 마실' 리빙랩은 주민들이 생활 현장에서 디지털 기술을 직접 배우고 활용해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는 참여형 학습 모델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생활 밀착형 디지털 문해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디지털 문해교육을 수료하고 현장 실습을 거친 ‘디지털 생활 길잡이’가 마을 경로당, 회관, 카페 등 주민 생활 공간으로 찾아가 교육을 진행해 주민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은 병원 예약, 영상통화, 온라인 주문, 디지털 범죄 예방 등 실생활에 필요한 스마트폰 활용 방법을 실습 중심으로 배우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희망하는 고성군민으로, 주민 5명 이상이 모이면 마을 단위로 신청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디지털 기술이 생활 전반으로 확대되는 시대에 군민 누구나 디지털 기술을 통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동해문화관광재단은 충청권 관광객 유치를 위해 3월 18일 충북 청주, 3월 19일 대전에서 관광홍보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충청권 여행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동해시 특화 관광상품 개발을 유도하고 단체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18일 청주 지역 여행사 3곳을 직접 방문하는‘찾아가는 설명회’를 진행했으며, 19일 대전 호텔인터시티에서 열린 설명회에는 여행업계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묵호권역과 도시재생사업으로 재탄생한 발한동, 삼화동 등 주요 관광자원과 함께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제도를 집중 홍보했다. 특히 재단은 지난해 경기·인천·광주·익산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 데 이어, 올해는 이번 충청권을 시작으로 서울과 대구로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재단은 향후 실질적인 관광객 유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4월 중 설명회 참석자를 대상으로 동해시 팸투어를 추진할 계획이다. 정연수 대표이사는 “동해시는 경유지를 넘어 목적지 그 자체로서 경쟁력을 갖췄다”며, “충청권 여행업계와의 협력을 통해 재방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기술직 공무원이 실무 역량과 전문성을 높여 현장에서 더욱 자신감 있고 책임감 있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기술직 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교육에서 나타난 한계점을 보완·개선하고, 신속한 인허가 절차를 도모하는 한편 설계도서 검토 등 실무능력을 높여 시민을 위한 행정서비스 품질을 향상하고 기술직 공무원이 지역 성장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하도록 마련됐다. 전년도에는 교육을 통해 업무에 필요한 자격증 취득과 인허가 처리 기간 단축률 향상 등의 의미 있는 성과가 나타났다. 올해 교육은 부서별‧조별‧직렬(류)별 교육으로 나눠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먼저 부서별 교육은 각 부서 직원이 외부 전문 강사 도움 없이 스스로 주도하며, 매주 1회(연 33회) 부서에서 추진하는 주요 사업내용 및 행정절차 공유, 사업현장 점검, 민원응대 방법, 예산‧계약제도 등에 관한 학습 및 토의를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한다. 새롭게 추진하는 조별 교육은 8개 직렬(류) 36개조 각 조장이 멘토가 되어 매월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육동한 춘천시장이 19일 국회를 찾아 맹성규 국토교통위원장을 만나 춘천 은퇴자마을 조성사업의 국가 선도모델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서는 춘천 은퇴자마을의 콘텐츠 구성과 조성 방식 등 사업 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이 오갔다. 육동한 시장은 춘천이 선제적으로 은퇴자 정주 모델을 설계하고 있는 점을 설명하며 단순한 주거단지를 넘어 삶의 방식까지 포함한 새로운 도시 모델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공유했다. 맹성규 국토교통위원장은 “춘천이 관련 사업을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춘천에서 은퇴자마을 모델이 구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춘천 은퇴자마을은 55세 이상 은퇴 세대를 대상으로 의료·주거·문화·복지 기능이 결합된 ‘춘천형 웰에이징 타운’을 조성하고 은퇴자의 지속 가능한 경제활동과 여가를 지원하는 지역 상생 및 세대 통합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춘천시는 GTX-B 노선 연장 등 수도권 1시간 생활권의 접근성과 우수한 의료 인프라를 바탕으로 기존 시설 중심 노인복지를 넘어 ‘고립이 아닌 연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인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타 지역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며 민·관 협력 기반의 복지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인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 19일 읍·면 협의체 위원 30명과 함께 원주시 단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방문해 자매결연 협약과 문화탐방을 병행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원주시 단구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단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박명옥, 민간위원장 최민식)와 인제군 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장성호, 민간위원장 최현태)가 참여해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계기로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단구동에서 추진 중인 ‘어르신 힐링 이미용 사업’과 복지기금 조성을 위한 자선 볼링대회 운영 사례가 소개되며 참여 위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참석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과 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인제군 지역 특성에 맞는 신규 복지사업 발굴 방향을 논의했다. 견학 일정에는 한지테마파크 관람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인제군이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인제라이딩센터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군은 19일 오후 2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인제라이딩센터 활성화 및 배달업 이륜차 안전교육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는 인제군과 한국교통안전공단, 내린천라이딩협동조합 관계자 등 13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인제라이딩센터의 체계적인 운영과 교육 기능 강화를 통해 시설 활용도를 높이고, 상남 지역 경제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인제군은 인제라이딩센터를 한국교통안전공단 강원권 상설 교육장으로 활용해 스포츠·관광·공공 안전교육 기능이 결합된 사계절 운영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특히 2026년 12월 시행되는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에 따라 배달업 이륜차 종사자 안전교육이 의무화됨에 따라, 군은 올해 시범운영을 거쳐 2027년부터 연간 1,000여 명의 교육 참여자가 인제를 방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춘미 체육청소년과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제라이딩센터의 활용도를 높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