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영동군, 충남 금산군, 전북 무주군으로 구성된 3도3군 관광협의회가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열리는 ‘2026 내나라 여행 박람회’에 참가해 공동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열띤 관광 홍보에 나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매년 개최되는 대한민국 대표 국내 여행 전문 박람회로, 국내의 숨은 관광지를 발굴하고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공동홍보부스에서는 대한민국와인축제(6.11.~6.14.), 무주반딧불축제(9.4.~9.12.), 금산세계인삼축제(10.2.~10.11.) 등 주요 축제와 함께 각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지를 소개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의 관심을 끌고 있다. 행정구역 경계를 넘어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뭉친 3도3군 관광협의회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공동 홍보마케팅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지역 인지도 향상과 관광객 유치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3도3군 관광협의회 주관군인 영동군 관계자는 “수도권 잠재 관광객에게 3도3군의 매력을 알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지역특화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사업 완성도 제고를 위해 20일 양산면 가곡리 사업 현장에서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영동부군수, 영동군의회 군의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질의응답 및 현장 확인을 통해 주요 공정과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이번 합동점검은 스마트팜 단지 조성과 관련해 제기된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점검·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특화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사업’은 양산면 가곡리 일원에 총사업비 478억 원을 투입해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와 청년 임대 일라이트 스마트팜 단지, 저탄소에너지 공동이용시설 등을 포함한 복합단지로 조성되고 있다. 군은 현재 기반 조성 및 지열 공사를 중심으로 주요 공정을 차질 없이 진행 중이며, 향후 온실 설치 등을 거쳐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 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생활 주변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안전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주민점검 신청제’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주민점검 신청제는 주민들이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시설을 군에 직접 신청하는 제도로, 공무원과 민간전문가들이 합동으로 위험 여부 등을 점검하고 그 결과를 신청인과 관리주체에 공유하는 제도이다. 점검 대상은 어린이놀이시설, 마을회관, 경로당, 교량, 복지회관, 노후 건축물 등 공공·민간 분야의 안전 취약계층 및 민생 중심시설이다. 단, 관리주체가 있는 시설이거나, 공사 중인 시설, 소송·분쟁 중인 시설 등은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6월 1일까지로 안전신문고 앱·포털에서 신청하거나,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위험성 분석 및 전문가 검토를 거쳐 점검 대상을 선정한 후 신청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선정된 시설은 점검장비를 활용하여 건축·토목·전기·가스·소방 등 각 분야 전문가와 함께 합동으로 안전 점검을 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주민신청제를 통해 공무원, 민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0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도내 일원에서 '제55회 충청북도소년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할 충북 대표선수 선발과 학생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초등학교부 23종목, 중학교부 35종목, 특수학교(급) 장애학생부 6종목에 2천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며, 학교와 지역을 대표한 학생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펼친다. 도교육청은 각 종목협회와 협력해 경기장별 안전 점검과 사전 안전교육, 응급의료팀 배치, 경기 전‧후 건강 상태 점검 등을 실시하며 학생 선수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들이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고, 땀과 열정 속에서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을 쌓기를 바란다.”라며 “이번 대회가 스포츠 정신을 바탕으로 모두가 함께 즐기는 건강한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어디서나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몸활동을 통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는 19일 청주 오스코에서 ‘충북 K-바이오 스퀘어 성공 조성 포럼’을 개최하고, 대한민국 AI 바이오 및 노화 연구 거점 구축을 위한 추진 전략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K-바이오 스퀘어를 대한민국 바이오 산업의 미래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행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포럼에는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이경수 부의장이 참석해 국가 차원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으며, 중앙–지역 간 정책 연계를 본격화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행사에는 충북도 경제부지사, 청주시장, 충북일보 사장, 산·학·연·병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기조연설에서 경제부지사의 발표를 시작으로,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패널토론이 이어지며 K-바이오 스퀘어를 중심으로 한 AI 바이오 국가전략, R&D 추진 방향, KAIST 오송 바이오메디컬 캠퍼스타운 조성계획 등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발표와 토론에서는 연구·인재양성·창업이 연계된 바이오 생태계 구축과 K-바이오 스퀘어의 성공적 조성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케이팝데몬헌터스’로 장편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한 매기 강과 삽입곡 ‘골든(Golden)’으로 주제가상을 수상한 이재(EJAE), 레이 아미, 오드리 누나에게 축전을 보내 축하의 뜻을 전했다. 김 청장은 축전에서 “700만 재외동포와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매기 강 감독님이 수상 소감에서 ‘이 상을 전 세계 한국인에게 바친다’고 말해 재외동포들의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과 자부심이 한껏 높아졌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재씨가 “수상 소감에서 ‘이제는 전 세계가 한국어로 노래한다’고 한 말은 전 세계 재외동포들에게 큰 울림과 치유를 주었다”고 전했다. 김 청장은 “이번 수상은 재외동포가 지닌 문화적 저력과 가능성을 보여준 상징적인 성과”라고 강조하며,“역경을 딛고 일어선 여러분의 서사는 전 세계 차세대 동포들에게 우리의 뿌리가 곧 우리의 힘이라는 자부심을 심어줬다”고 말했다. “재외동포청은 차세대 동포 예술인들이 세계 속에서 당당히 빛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응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재외동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괴산군은 19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촌 인력난 해소와 농가 경영 안정을 도울 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 89명이 올해 처음으로 입국했다고 밝혔다. 이날 군은 고용주와 함께 괴산군 농업기술센터 3층 회의실에서 계절근로자들의 입국을 환영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입국 환영식을 개최했다. 이어 군은 고용주 필수 준수사항 교육과 근로자 맞춤형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라오스 근로자 89명은 관내 31개 농가로 이동해 농작업을 돕는다. 20일에는 캄보디아 계절근로자 153명이 입국해 54개 농가에 배치되며 농번기 농촌 인력 부족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괴산군은 충북 도내에서 가장 많은 총 1,001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아 가동한다. 전년도 684명보다 317명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로 약 99억 원의 인건비 보전 효과를 군은 기대하고 있다. 근로자들은 캄보디아와 라오스에서 이달부터 7월까지 순차적으로 입국해 관내 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다. 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증평군은 19일 군청 기록관에서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충북도회(회장 정강훈), ㈜헬스앤워크(대표 강철진)와 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 ‘바른자세 운동지도 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와 신체 기능 저하로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건강을 살피고, 이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독립적인 일상을 유지할 수 있는 맞춤형 통합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대상은 65세 이상의 어르신과 65세 미만의 지체·뇌병변 심한 장애인과 같이 건강관리가 취약한 통합돌봄 대상자다. 주요 협약 내용은 △대상자별 맞춤형 운동지도 서비스 제공 △전문 인력 파견 및 안전관리 △대상자 건강상태 모니터링 △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신체적 제약으로 사회 활동이 제한됐던 주민들이 일상의 활력을 되찾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전문 운동지도자가 가정을 직접 방문해 통증을 완화하고 근력 기능을 강화하는 맞춤형 케어를 제공함으로써 스스로 건강한 일상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가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도민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충북도는 1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11개 시군과 충북대학교병원, 청주의료원, 국립소방병원, 대전보훈병원 등 의료기관 36개소와 함께 ‘통합돌봄 퇴원환자 연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퇴원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와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병원 치료 이후 지역사회 돌봄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연속적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사전에 차단하고,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정책적 의미가 있다. 충북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내‧외 의료기관과 시군 간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타 지역 의료기관에서 퇴원한 도민까지 통합돌봄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보다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각 의료기관은 돌봄이 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농업기술원은 3월 19일 치유농업센터에서 ‘2026년 충청북도 농작업 안전관리자 발대식’을 개최하고 농업현장 안전관리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최근 자료에 따르면 농작업 중 사망한 농업인은 2021년 232명, 2022년 253명, 2023년 276명, 2024년 297명으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며, 사망만인율은 1만 명당 2.99명으로 전체 산업 평균(0.98명)의 약 3배 수준이다. 농작업안전관리자는 농업 현장을 방문해 농작업별 위험성을 평가한 후, 농작업장 내외부에 있는 위해․위험 요인을 확인하고 맞춤형 전문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하는 전문 인력이다. 이번에 선발된 농작업 안전관리자는 청주·충주·보은·영동 등 4개 시군에서 각 2명씩 총 8명으로, 농가를 직접 방문해 ▲농작업 및 농업시설 위험성 평가 ▲농기계·시설·작업환경 안전 점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지원 ▲사고 예방 컨설팅 및 개선 지도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기술원 관계자와 안전관리자의 간담회 ▲위촉장 수여 및 발대식 ▲농작업 안전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