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지역특화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사업 완성도 제고를 위해 20일 양산면 가곡리 사업 현장에서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영동부군수, 영동군의회 군의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질의응답 및 현장 확인을 통해 주요 공정과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이번 합동점검은 스마트팜 단지 조성과 관련해 제기된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점검·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특화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사업’은 양산면 가곡리 일원에 총사업비 478억 원을 투입해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와 청년 임대 일라이트 스마트팜 단지, 저탄소에너지 공동이용시설 등을 포함한 복합단지로 조성되고 있다.
군은 현재 기반 조성 및 지열 공사를 중심으로 주요 공정을 차질 없이 진행 중이며, 향후 온실 설치 등을 거쳐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의 문제점을 사전에 보완하고 완성도를 높이겠다”며 “지역특화 스마트팜 복합단지를 미래형 스마트농업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북 영동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