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정부가 ‘공장을 보유한 제조자’만 취득할 수 있었던 KS인증을 ‘설계·개발자’도 취득할 수 있도록 진입장벽을 낮추는 한편, ‘KS인증도용’ 등의 불법사항에는 단호히 대응한다.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2월 4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KS인증 취득 주체를 ‘제조자’에 더하여 ‘설계·개발자’ 추가, 불법불량 KS인증제품 및 KS인증도용 방지 강화, 풍력산업 진흥을 위한 맞춤형 인증 도입 등을 골자로 하는'KS인증제도 개편방안'을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했다. ‘공장’ 중심의 심사체계를 개편하여 ‘공장을 보유하지 않은 설계자 등’도KS인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제도가 개선된다. 지난 60여년 동안 KS인증은 한국산업표준(KS)에서 정한 품질수준을 유지하는지 그리고 제조공장에서 해당 제품을 동일한 품질로 생산하는지를 심사하여 ‘공장’에 인증을 부여해왔다. 그러나, 산업의 패러다임이 과거 소품종 대량생산에서 다품종 소량생산으로 변화하고, OEM 위탁 생산 중심 경영체제로 변화함에 따라 인증 대상을 설계·개발자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번 제도개선으로 반려로봇 등 OEM 제조 첨단기업 제품의 상용화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2월 4일부터 8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를 방문해 정부 대표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참석한다. 최 장관은 우리 국가대표 선수단을 직접 응원하고, 현지 지원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국제스포츠 외교를 이어갈 예정이다. 최휘영 장관은 먼저 2월 5일, 밀라노 동계올림픽 선수촌을 찾아 대회를 앞두고 훈련과 경기 준비에 매진하고 있는 선수들을 만난다. 선수들이 대회 준비에 어려움이 없는지 살피고 최상의 경기력으로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격려한다. 아울러 우리 선수단의 대회 참가를 지원하기 위해 현장에서 고생하는 지원 인력의 노고에도 격려의 뜻을 전한다. 이어 밀라노 현지에서 운영하고 있는 급식지원센터를 방문한다. 선수들의 현지 적응과 영양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매일 2회씩 선수촌으로 배달되는 한식 도시락 준비 현황을 점검하고, 대회 기간 빈틈없는 도시락 준비를 위해 애쓰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한다. 2월 7일에는 ‘메인 미디어 센터’를 방문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동계올림픽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우리 국민들에게 생생하게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귀포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도시계획도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지방채 388억 원을 확보하는 등 재원 기반을 마련하고, 공사 조기 착공과 예산의 신속 집행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건설경기 회복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서귀포시는 도시계획도로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지방채 포함 총 559억 원을 확보했으며, 올해 예산이 반영된 도시계획도로 33개 노선(L=42.437km) 가운데, 충암빌라~오일시장(중로2-1-44호선) 등 26개 노선(L=27.661km)에 대해 발주(78.7%)를 완료했다. 이번 조치로 사업 추진 시기가 앞당겨져 지역 내 인력·자재·장비 수요가 조기에 확대되어 지역경제 및 건설경기 활성화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사업 지연 요인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계기관 협의 신속화, 공정 점검 강화, 현장 애로사항 즉시 조치 등 단계별 관리로 사업 추진의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서귀포시는 장기간 추진이 지연돼 교통불편과 민원이 이어져 온 구간을 우선 추진함으로써, 생활권 단절 해소와 교통환경 개선을 앞당기고 통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사)서귀포시관광협의회는 중국걷기협회와 3일, 북경 베이징 구루 접견실에서 양 기관이 주관하는 유채꽃 국제걷기대회와 북경 걷기대회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중국걷기협회를 비롯해 베이징시 육상운동협회, 베이징 국제 산악트레킹대회 조직위원회, 중국 민간단체 국제교류촉진회, 중국 트레킹협회 등이 참석했다. 이날 업무협약을 기점으로 양 기관은 양측이 주관하는 행사를 뛰어넘어 한국, 중국, 홍콩 등 ‘걷기’를 주제로 개최되는 국제행사에도 상호교류를 통해 참여함으로써 각국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나가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희섭 (사)서귀포시관광협의회장은 협약식 인사말을 통해 “상호 협력을 통해 대회의 성공적 모델 창출을 도모하는 데 힘을 모아나가길 바란다”라며, “특히 양 기관 걷기대회 수준에서 벗어나 홍콩, 몽골 등 다각적인 참여에도 보폭을 넓히고 역량을 모아 각국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서귀포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귀포예술의전당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영화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해 2월 5일부터 10월 28일까지 서귀포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무료영화 상영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일상 속 영상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공연장 문화공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2016년 첫 시행 이후 올해로 11년째를 맞이한다. 올해는 어린이와 가족단위 시민들에게 감동과 웃음을 선사할 애니메이션, 음악·뮤지컬·역사 영화 등 작품성과 대중성을 갖춘 총 20편의 영화를 무료로 상영할 예정이다. 먼저, 방학 시즌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방학 특집기획 애니메이션 영화 상영을 오전에 진행한다. 겨울방학에는 2월 5일 10:00 ‘슈퍼소닉3’, 2월 12일 10:30‘바다 탐험대 옥토넛’, 2월 19일 10:30 ‘샤크스쿨’, 여름방학에는 8월 5일 10:00 ‘바다몬스터2’, 8월 13일 10:00 ‘리야와 마지막 드래곤’이 상영된다. 방학 특집기획 외에도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 뮤지컬, 드라마 영화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귀포시는 사회적기업이 고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총 534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일자리 창출사업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지역특화사업 3개 사업을 추진한다. 일자리창출사업에는 449백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예비)사회적기업이 신규 고용 후 6개월 이상 고용 유지한 취약계층 근로자에 대해 임금의 일정액을 차등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완화해 취약계층 고용을 확대하고 안정적인 일자리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신청서는 오는 13일까지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제출서류는 사업신청서, 사업계획서, 사회적기업 교육 이수 확인증, 사회서비스제공실적 입증 서류 등이다. 2~3월 중 사회적경제실무위원회 심사를 거쳐 지원대상을 최종선정할 계획이며, 선정기업은 약정체결일로부터 12개월간 지원을 받게 된다.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은 45백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사회적기업이 고용하는 근로자의 4대 사회보험료 중 사업주 부담분 일부를 지원하여 고용 유지와 기업 경영 부담 완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nb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귀포시 서부보건소는 임신 준비부터 출산, 양육까지 생애주기별 모자보건사업을 확대 추진하여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출산·양육 부담을 완화한다. 주요 사업은 ▲임신 사전·초기 건강관리 ▲임산부 출산 지원 ▲영유아 건강관리 등 단계별 맞춤형 지원으로 모자보건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 임신 준비 단계에서는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과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 등을 통해 임신 전 건강관리와 경제적 부담을 줄여줄 예정이다. 난임부부 시술비는 시술 유형에 따라 최대 110만 원까지 23회 지원되며,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은 여성 난소기능검사 등 최대 13만 원, 남성 정액검사 5만 원, 최대 3회까지 지원되며, 미혼여성에게는 난자동결 시술비 최대 200만 원이 지원된다. 임신기간에는 임산부 건강검진, 엽산·철분제 지원, 우울 선별검사 및 요가·모유수유·임신육아교실 등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고위험 임산부에 대해서는 최대 300만 원까지 의료비를 지원한다. 출산 이후에는 산후조리비 최대 40만 원 지원을 비롯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도교육청 서귀포도서관은 3일 청소년들이 영화를 통하여 역사를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인문학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영화로 보는 역사의 조각’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학생 15명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6일까지 4회 일정으로 현택훈(작가)의 지도로 진행된다. 참가하는 학생들은 문학작품이 원작인 영화를 감상하고 작품 속에 투영된 시대상과 역사적 배경을 깊이 있게 탐구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 개강 첫날 학생들은 ‘남한산성’ 영화 속 주요 장면이 실제 역사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토론하며 평소 어렵게 느껴졌던 역사를 새롭게 인식하고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귀포도서관 관계자는 “학생들이 영화라는 친숙한 매체를 통해 역사 현장을 간접 체험하며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성장할 수 있는 도서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일 도교육청 상황실에서 인하대학교, 제주산학융합원, 항공우주산학융합원과 함께 항공우주 분야 초광역권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항공우주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 및 지원체계 구축, 항공우주 분야 현장 중심 전문 교육과정의 공동 개발 및 운영, 교육 내실화를 위한 교수진ㆍ전문인력 등 인적자원의 공동 활용, 각 기관 보유 교육ㆍ실습 인프라(시설·장비)의 상호 활용, 항공우주분야 산업 연계형 일경험 교육 프로그램 체계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이번 협약은 제주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항공우주 분야의 진로 기회를 넓히는 출발점으로 초광역권 협력을 통해 산업 현장과 연계된 교육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한계를 넘어선 협력 모델을 지속 확대해 제주형 미래 직업교육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일 도교육청 상황실에서 제주산학융합원,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와 함께 관광서비스 분야 정주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고졸 취업 경쟁역 강화를 위한 직무 발굴 및 개발, 고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인턴십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제주지역 관광서비스 분야 정주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그 밖에 필요하다고 협의한 사항에 대한 상호 협력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교육청 관계자는“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광서비스 분야에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지역 내 관광서비스 인프라를 활용해 현장 직무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제주지역의 주력산업인 관광서비스 분야의 발전에 기여하는 정주인력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